살짝 오른상태를 찬양하며!
겁이없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이다.
마른하늘 아래 크리스마스가
비참한 일 없이 흘러간다.
나홀로 물든 채
무는 시가렛은
수난사를 온몸으로 대변하고 있다.
종내 타오르고
그 불씨를 나에게 전달한 채
들판으로 사라져 간다.
거친 쇠잔에 드는 보르도 한잔.
이미 음악과 나는 한몸이 되었다.
살짝 오른상태를 찬양하며!
겁이없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이다.
마른하늘 아래 크리스마스가
비참한 일 없이 흘러간다.
나홀로 물든 채
무는 시가렛은
수난사를 온몸으로 대변하고 있다.
종내 타오르고
그 불씨를 나에게 전달한 채
들판으로 사라져 간다.
거친 쇠잔에 드는 보르도 한잔.
이미 음악과 나는 한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