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없던 시절 호기심으로 피어 보았던.. 담배... 어제는 그깟 쓰디쓴 담배에 의존해 보려고 남몰래 슈퍼에 들러 담배 한갑을 샀습니다. 텅빈 거실 베란다 밖으로 나와 예전 당신앞에서 수없이 불렀었던 왁스의 관계,, 사랑이 두렵다...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들으며...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담배연기와 그리고, 두 눈에서 내려오는 눈물을 그렇게 흘려보냈습니다. 한잔만 먹어도 온몽이 빨개지는 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쓰디쓴 술한잔 먹으면 당신이 덜 생각나겠지 해서... 먹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 잊혀지기는 커녕,, 보고싶어 눈물만 더 나더군요 참 사랑이 별개 아닌데... 정말 보잘것 없는게 사랑인데...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헤어지자는 한마디에 끝나버리는게 사랑인데... 왜 이렇게 몇달을 내 자신과 싸워도 헤어나지를 못하는 건지요 이번 사랑이 처음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건지요 내게서 모든걸 다 앗아가 버린 당신을 죽도록 패주고 싶지만... 그렇수 없다는거 당신이 더 잘 아시죠 정말로 사랑하는 당신... 이 말 당신에게 한번밖에 하지 못했지만 너무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안에서 흘러나오는 담배채취까지... 이렇게 그립기만 합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하자는 말... 내 자신이 넘 교만했다는 걸 알았스니다. 내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 버릴줄 꿈에서라도 생각치 못했으니까요 사랑하는 당신.... 고맙습니다.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서... 너무도 사랑하는 내 당신..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