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편에서 조지 맥플라이 (마티의 아버지)를 연기했던 크리스핀 글로버는 2편에서 제프리 웨이스맨으로 교체되었다. 관객들이 배우가 바뀐 것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웨이스맨이 나온 장면들은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하거나 뒤에서 찍기, 선글래스를 끼고 촬영하기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2. 새로운 제니퍼로 엘리자벳 슈가 캐스팅되었고 1편의 마지막 장면들은 모두 재촬영되었다. 1편에서 제니퍼로 나왔던 클라우디아 웰즈는 공개되지 않은 이유로 1987년에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 재촬영된 1편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3. 3편 역시 이 영화와 같은 시기에 촬영되었다. 1편이 나온뒤 벌써 5년의 세월이 흐른뒤라 마이클 제이 폭스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법을 잊어 버렸다 ^^;;;
4. 맥스 스필버그가 감독한 [죠스 19편]을 광고하는 극장이 등장한다. 영화의 제작 총지휘를 맡은 스필버그는 1975년에 [죠스]를 감독했는데 그에게는 맥스라는 아들이 있다.
* 오른쪽에 맥스 스필버그의 이름이 보입니다 ^^.
5. 대체된 1985년 장면에서 마티는 카지노 정문에서 비프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거기에는 3편의 악당으로 등장했던 부포드 '매드독' 태넌의 사진이 있다. 밥 게일의 DVD 코멘터리에 따르면 이 사진은 매드독을 위한 초기 테스트용 사진이다. 그의 외양은 3편이 시작되면서 바뀌었다.
* 3편에 등장한 모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6. 마티가 2015년에 도착했을 때 그는 골동품 가게의 창문을 들여다보는데 거기에는 마이클 제이 폭스가 1985년 1편 출연시입었던 자켓과 로저 래빗 인형, 그리고 죠스의 닌텐도 게임이 전시되어 있다.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는가?, 1988] 역시 로버트 제메키스가 감독한 작품이다.
* 로저 래빗 인형과 죠스 게임이 보이네요.
7. 로버트 제메키스는 텔레비젼 인터뷰에서 호버보드에 대한 농담을 했다. "호버보드는 실제로 자력으로 떠오릅니다. 이미 개발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이들의 성화를 두려워한 부모님들이 제작업체들에게 압력을 넣어 만들지 못했을 뿐이죠. 이걸 우리가 영화에 사용한 것입니다".
이 허언이 보도된 후 호버보드 제작사는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엄청난 전화공세를 받았다. 실제 영화 속에 사용된 호버보드는 단지 나무로 만든 제품일 뿐이었다 ^^.
* 와일드 건맨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9. 영화 촬영당시 붙여진 제목은 '역설 (Paradox)'이었다.
10. 크리스핀 글로버는 자신과 닮은 외모의 배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았다며 제작자인 스필버그를 고소했다. 소송은 영화배우조합이 이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제시함으로써 타결되었다.
11. 1990년 텔레비젼 스페셜에는 본편으로부터 삭제된 장면이 소개되었는데 마티가 파괴되어버린 힐 밸리 고등학교를 발견하는 장면이 바로 그것이다.
12. 마티에게 해고 통보를 알리는 팩스에 기재된 주소는 가짜이다. 하지만 우편번호는 실제 엘에이 북쪽에 위치한 도시인 카스파에 속한 번호이다.
13. 대체된 시간 연대기에 따르면 조지 맥플라이는 3월 15일에 살해당했다.
14. 마티가 대체된 1985년에서 그의 형인 데이브를 만나는 장면은 삭제되었는데 그 이유는 마티의 누나를 연기한 웬디 조 스페버가 임신중이라 출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5. 한 장면에서 마티 맥플라이 쥬니어가 택시에 치일 뻔하는데 그는 "I'm walkin' here! I'm walkin' here"라는 대사를 말한다. 이 대사는 [미드나잇 카우보이, 1969]에서 빌려온 것이다.
17. 마티를 해고당하게 만드는 니들스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마이클 발자리가 연기했는데 그는 3편에도 등장한다.
18. 2015년에는 다른 공상과학 영화에 나왔던 자동차들이 등장하는데 [블레이드 러너, 1982]의 스피너와 [라스트 스타파이터, 1984]에 나왔던 스타카가 그것들이다.
19. [반지의 제왕]의 일라이쟈 우드의 첫번째 영화 출연작이다.
* 왼쪽 꼬마입니다. 귀엽게 생겼네요...^^
20. 이 영화를 위한 초기의 아이디어들중 하나는 비프가 1955년이 아닌 1960년대로 돌아가 자신에게 스포츠 연감을 전해주는 것이었다. 마티가 비프를 막기 위해 1960년대로 갔을 때 마티는 자신의 히피 부모를 다시 만나게 된다는 설정이었다. 감독인 제메키스는 이 아이디어가 1편과 너무 유사하다고 생각해서 포기했다.
21. 오프닝에 등장하는 구름이 잔뜩낀 장면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파이어폭스, 1982]에서 사용된 것이었다.
22. 전편의 주요 출연진들은 각본이 쓰여지기도 전에 속편에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크리스핀 글로버는 돌아오지 않았고 작가 밥 게일은 크리스핀 글로버를 각본에서 빼기 위한 수단으로 조지 맥플라이가 살해당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다.
23. 영화의 제작은 3년간이나 지연되었는데 감독인 로버트 제메키스가 [로져 래빗, 1988]을 촬영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이었다.
24. 2015년 장면에서 정신을 잃은 제니퍼가 두명의 경찰관에 의해 집으로 옮겨지는 장면에서 리스 경관을 맡은 여배우는 당시 감독의 부인이었던 메리 엘렌 트레너였다.
* 오른 쪽에 서있는 사람같습니다 (저도 확실치는 않습니다 ^^).
25. 그맆의 2015년 차는 개량된 BMW 6시리즈이다.
26. 조지 맥플라이의 묘지 비석에 따르면 그의 미들 네임은 더글라스이다. 그는 1938년 4월 1일에 태어났다.
* 사망일자는 정확히 1973년 3월 15일이네요.
27. 죠스 19편을 위한 홍보문구는 "이번에는 진짜로 진짜로 개인적인 것이다"이다. 이는 죠스 속편에 사용된 문구를 패러디한 것이다.
28. 영화 속에서 비프의 손자 그맆의 성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비프의 친손자인지 외손자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
30. 2015년에 월드시리즈에서 컵스가 우승했다고 마티에게 말을 거는 남자는 1955년에 거름차를 들이받은 비프의 카를 수리했던 정비공이다.
31. 원래 속편은 하나만이 계획되었다. '역설'로 알려진 속편의 각본은 2편과 3편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마티가 60년대로 돌아가는 또다른 각본이 있었음이 DVD 출시와 함께 드러났다.
32. 80년대 카페에서는 1980년대 텔레비젼에서 방영되었던 많은 TV 쇼들이 등장하는데 마이클 제이 폭스가 출연했던 '패밀리 타이즈 (1982)'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등장했던 '택시 (1978)'도 포함되어 있다.
33. DVD 부가영상에서 로버트 제메키스는 이 영화에 미래가 등장하기를 원치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미래에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는 언제나 그 미래를 잘못 예측하기 때문"이라고.
* 제메키스가 창조해 낸 미래의 모습입니다. 2015년이니 이제 8년후의 모습이네요 ^^
34. 호텔의 개인 욕탕에서 비프가 보는 영화는 1964년작인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카로니 웨스턴인 [황야의 무법자]이다.
* 3편에서 마티는 서부로 가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의상도 따라하지요 ^^
35. 브라운 박사는 마티에게 (미래 사회에서 가능한) 회춘을 가능하게 하는 병원을 방문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인해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2-3편에서 분장을 할 필요가 없이 1950년대의 젊은 모습으로 계속 출연할 수 있었다.
(출처 : 디지털 타임즈 작성자 : 은경사랑장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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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owen.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