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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만든 어떤것 (Something the Lord Made.2004)

박석범 |2006.12.26 19:45
조회 245 |추천 1


신이 만든 어떤것 (Something the Lord Made) 이 영화가 끝난 후 혼자 박수를 치며, 메인 목의 감동의 여운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일어나지도 않고 자막의 마지막까지 본 영화.. 지난 어떤 영화보다 잘 만들어졌고, 실화인 이 이야기를 훌륭히 소화하고 표현한 명작이다.. 존스 홉킨스 병원의 한쪽벽엔 의학에 공헌한 의사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다..이 이야기는 여기에 걸려있는 두초상화 에 대한 이야기다.. 1930년 인종차별이 당연하고, 길거리에서 흑인은 백인을 보면,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던 시대..비비안 토마스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노동계급의 한 흑인에 불과하다..이런 토마스는 Alfred Blalock란 백인 의사의 조수로 일하는 기회를 접하게 되고, 그의 재능을 인정한 Blalock은 그를 동료로서 대하며, 의학을 연구한다... 이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다..인종차별의 시대와 전쟁의 시대를 걸친 이 두사람의 이야기는 정말 실화 인것처럼 솔직하다..흑인으로써 부당한 대우를 받는데 대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비비안의 말들은, 이제까지 영화들의 주인공이 보이지 않았던 면이라 더욱 현실적이며, 알프레드의 변화 또한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기에 공감대가 잘형성된다. 존스 홉킨스병원의 두 초상화..흑인 최초의 명예박사 Vivien Thomas.. 그의 존제를 가능케하고 40년동안 그의 힘이 되어준..Alfred Blalock.. 그들의 삶은 1시간 30분의 이야기와 20분여의 감동으로 끝내기엔 너무도 위대하다.. 이 영화를 볼 기회를 놓치지않았으면 한다..정말 강추!!!별 5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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