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으로 포털사이트에서 보이는 무조건적인 타집단 증오문화의 일부분인
여성혐오 문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만
이번의 여성부 송년회단도리 이벤트-_-는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리고 소문으로만 들리던 BBC 해외토픽이 정말 사실이더군요.
기사를 찾은 김에(밑에 김성주씨 등등 감사;), 오역도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
많은 사람의 오해를 막기 위해(혹시라도 오역을 올린 분이 꼬투리 잡혀서 여성부에 고소라도 당하면--; 인터넷에서 흔히 있는 패러디 미러링 사이트도 저작권침해로 고소하는 어이없는 자들인데...) 영한대역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이쪽 업계 종사자이고..
의역과정에서 어감에 오해소지가 있을 지언정
어려운 문장은 아니기에 오역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그럼...
http://news.bbc.co.uk/2/hi/6209549.stm?lsm
S Koreans offered cash for no sex
Male workers who vow to stay away from prostitutes after year-end celebrations in South Korea are to be rewarded.
한국인들, 섹스 않는 대가로 현금 제안받다
한국에서는 연말 행사 후에 성매매 여성을 가까이하지 않는 남성 근로자들이 보상을 받게 된다.
The Ministry for Gender Equality is offering cash to companies whose male employees pledge not to pay for sex after office parties.
한국 여성부는 남자 근로자들이 사내 행사 후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는 회사에 현금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하고 있다.
Men are being urged to register on the ministry's website. The companies with most pledges will receive a reward.
(이 절차에 의하면,) 남성들이 여성부 홈페이지에 (맹세를) 등록하도록 요구된다. 맹세를 가장 많이 올린 회사는 포상을 받게 되어 있다.
Officials say they want to put an end to a culture in which men get drunk at parties and go on to buy sex.
여성부 측에 따르면, 여성부는 남성들이 각종 행사에서 만취 상태가 되어 성을 매수하러 나서는 문화를 근절하고자 한다.
But some critics have described the move as a waste of money.
하지만 일부 비난여론에서는 그러한 시도를 돈낭비라고 평가해 왔다.
Despite new anti-prostitution laws passed in 2004, the practice is said to be widespread in South Korea, with some estimates suggesting more than one million people work in the sex industry.
한국에서 2004년에 통과된 새로운 반성매매 법률에도 불구하고, 그러한(성매매) 관행은 한국에서 널리 퍼져 있다고들 한다. 한편 일부 조사에 따르면 백만 명 이상이 성매매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