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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갈려구 대기중에 생긴일.....

산삼먹은통닭 |2006.07.14 12:05
조회 234 |추천 0

작년 여름 일이네요......

친구들이랑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여름 휴가를 떠났었죠~~

방을 예약을 하고 간것이 아니라!!

무작정 떠나자!!

그래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차가 그리 밀리진 않더군요..

쉬엄쉬엄 휴게소에서 먹을꺼 사먹어가며 여행을 했죠!

도착하니 8시쯤 되었더군요!

일단은 짐을 풀고 숙소를 마련하기 위해서

MT를 수색하였습니다!

(경포대 근처는 MT가 많이 있는거 아시죠?)

이리저리 물어보구 가격을 흥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참! 저희는 성수기 끝나고 비수기 시작한주에 같습니다.

그래도 막바지 인지라 사람들이 꾀있더군요!

일단 바다가 바로 보이고 해수욕하기 좋은데를 흥정하기

시작했습니다.

8,7,6만원 선이더군요!!

그러다 5만원짜리 MT를 선정했습니다.

시설두 괴안구 바다두 바루 앞이구 또 메인 자리에 위치해 있더군요!

왜 5만원이냐구요!!

저희가 주인장 아저씨한테 이빨을 조낸 깠거든요!!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1시간 정도 기달려야 한다는거!!

금방 방이 나가서 청소를 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식사두 해야하구....

식사하구와서 카운터 앞에서 기달리고 있었죠!

기다리는 동안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니 배터리가 없었습니다.

어차피 기다리는 동안에 충전좀할겸 주위를 둘러보니 주인장

아저씨가 쓰는 T/C 가 있었습니다...

아참 T/C는 충전기이죠!

그래서  충전기에 폰을 꼽아 놓구 기다리구 있었죠!

뭔청소를 이리 오래해?

기다리던중 다른 또한팀이 방을 잡을려고 흥정을 하고 저희랑같이

카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여자 두명이였습니다.

여자둘만 온거 같더군요!!

암튼 같이 기달리고 있던중 담배나 한대 필겸 해서 밖으로

친구들과 나갔습니다

바로 문앞에 말이죠!

담배를 피고 있던중 방이 빠졌다구 아저씨가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근데 왠걸!!

핸드폰이 없어진겁니다!!

뭐 다른분들은 어케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에 스카이7200 좀 인기 있었던거 아시죠?

암튼 그 폰이였습니다.

그잠깐2,3분사이에 말이죠!

당장 전화했죠...

전화기 꺼져 있더군요!

바루 꺼버린겁니다!!

신발!!짬뽕이 이빠이 밀려오더군요....

엄청 황당해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두 첫날부터..

완전 기분 뭐같았죠!

지나간 사람두 없구 분명 그두년!!

그두년이 가지고 같다구 생각을 했죠!!

그래두 증거 자료가 필요하다싶어서 아저씨한테

CCTV좀 보자구 했죠!

그런데왈~~

우리는 그런거 없는데.....

니미 그순간 짬뽕나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깐...

그 두년 방에가서 뒤질수도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그 두년 방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혹시 전화기 못봤냐고!

그런데 전화해봤자 못봤다구 그러겠죠!!

니미!!

그리고 카운터 앞에서 이리저리 찾구 있던궁....

그년들이 금새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다군요!!

그래서 한번더 물어봤죠!!

저기요 혹시  옆에 있던 핸드폰 못보셨어요?

이랬더니!!

얼굴색 하나 안변하구 못봤는데요!!

이러구 쓩 나가버리드라구요!

신발년들!!!

저년들이 가져간거 확실한데.....

친구들도 그러구.....

암튼 물증이 없으니깐.....

여러분도 휴가철 자기물건 잘챙기세요!

첫날 기분 잡치면 휴가철 동안 기분 완전 꽝입니다.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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