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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태지 앨범 빼고는 다 MP3다...

김재희 |2006.12.27 21:21
조회 142 |추천 0

요즘 음원매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컴퓨터의 보급때문에 타자기 제조회사는 사장됐다."

 

제공되는 매체와 접근성의 용이함을 이유로 들고 싶습니다.

방송에서 좋은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앨범을 사기 위해 밖으로 나가

CD진열대를 둘러볼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 노래를 찾아내고 유료든 무료든 다운받으면 상황종료.

 

더욱이 CDP보다 저렴한 MP3플레이어가 넘쳐나고 있고...

특별히 음질을 따지지 않는(흔히들 막귀라고 부르는..) 저같은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가 아니면 음질에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과연 내가 좋아하는 저 한곡의 노래를 위해 만원이 넘는 저 앨범을 구매해야 하는가?

물론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은 앨범은 저도 구매를 합니다.

하지만 요즘 앨범들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업타운"의 새 앨범이 나왔을때 개인적으로 팬이어서 수록곡은 신경도 안쓰고

일단 앨범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실망한것은 새로운 곡보다는 reworks된 곡들이

다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극히 일부의 예입니다만, 요는

"과연 요즘 앨범이 그 돈을 지불해서 구매할 만큼의 충분한 만족감을 주느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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