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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그와 엘리엇 (Open Season)

박대용 |2006.12.27 22:43
조회 147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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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와 엘리엇 (Open Season, 2006)

 

미국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  86 분  |  개봉 2007.01.04

감독 : 로저 알러스, 질 컬턴, 안소니 스타치

주연 : 애쉬튼 커처(엘리엇 목소리), 마틴 로렌스(부그 목소리)

국내등급 : 전체 관람가

 

엉뚱한 두 녀석의 짜릿한 모험이 시작된다!

 

  사냥시즌을 맞아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곰과 사슴 콤비의 코믹한 모험을 그린, 소니 픽쳐 애니메이션 사의 첫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성우진으로는, 과 의 흑인 스타 마틴 로렌스와 , 의 애쉬턴 커처가 각각 주인공 그리즐리 곰 부그와 사슴 엘리엇의 목소리를 맡았고, , 의 게리 시니즈, 인기 TV 의 '그레이스' 역으로 알려진 데브라 메싱, 의 존 파브로 등이 목소리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출은 의 로저 앨러스와 , 의 효과를 담당했던 질 컬튼, 그리고 , 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앤소니 스태치 3인이 공동으로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833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362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새끼 때부터 공원 레인저인 베스가 집에서 키워온 그리즐리 곰 부그는 덩치가 900 파운드에 달하지만, 집에서만 커온 탓에 '야생'과는 거리가 멀다. 어느날, 부그는 편집광적인 사냥꾼 쇼우의 트럭에 묶여있는 말많은 사슴 엘리엇을 구해주는데, 은혜를 갚고 싶은 엘리엇은 부그에게 집에서 벗어나 야생의 자유로운 삶을 즐길 것을 제안한다. 급기야 둘은 숲속으로 향하는데,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 적 없는 부그에게 숲속 생활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하필이면 3일후 인간들의 숲속 사냥 시즌이 시작된다. 몰려드는 사냥꾼들에게 쫒기던 부그와 엘리엇은 숲속 동물들과 의기 투합, 사냥꾼들에게 맞서기 시작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양호하다는 반응과 볼 가치가 없다는 반응으로 양분되었다. 우선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멀러는 "비록 완벽한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영화가 가지고 있는 충분한 유머와 개그는 모든 어린이들을 즐겁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고,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윌밍턴 역시 "이 영화는 분명 이나 가 아니지만 충분한 웃음을 가지고 있으며, 적어도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합격점을 주었으며, 달라스 모닝 뉴스의 낸시 처닝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놀라움은, 애쉬톤 커처가 이처럼 웃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평했다. 반면, 강한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꼴사납고, 고통스러울정도로 모방일변도인 '말하는 동물' 만화."라고 일축했고,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의 윌리암 아놀드는 "애니메이션의 상투성을 집합시킨, 싫증나는 재탕물."이라고 공격했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존 워터하우스는 "가족용 오락물...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 모든 것들을 예전에 본 적이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 K I E S B E S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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