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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2006.12.27 23:38
조회 10 |추천 1


달콤 쌉싸름한

후리지아 향기에 취해 잊을뻔 했다.

어짜피 시들면 꽃잎들은 하나둘씩

떨어지기 마련인데,

 

그녀가 좋아하는 후리지아를 선물했다

애써 쓴웃음만 지은다. 좋아할줄 알았는데.,

 

네가 내옆에 있는이상 눈물은 안흐를것이다.

벌써부터 해맑게 웃고있으니깐

 

속삭이듯 간지럼피듯

너의 달콤한 말한마디에 취해 잊을뻔 했다.

어짜피 뒤돌아서면 너 역시도

남남이 되기 마련인데,

 

사랑해., 내 모든걸 다 받쳐서도 아깝지 않을만큼

 

뜨겁게 사랑하되

내 모든걸 다 받쳐 사랑하진 말자.

이미 늦었으니깐..,

Sun 19 J.Y lOver

내 감정을 표현하는 글입니다.

부탁이니 가져가지 말아주십시오.

당신들은 내가 될 수 없습니다. 고작 껍데기만 가져갈뿐이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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