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은 사서읽지 않으면 피가되고 살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는지라 읽은책은 거의 가지고있습니다..
다빈치코드 1,2(댄브라운/대교)
달콤한 나의도시(정이현/문학과 지성사)
막다른 골목에 사는 남자(이토야마 아키코/작가정신)
망량의 상자 상, 하(쿄고구 나즈히코/손안의 책)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문이당)
아리랑(님 웨일즈,김산/ 동녘)
오래된 정원 상. 하(황석영/창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푸른숲)
이프(이종호/황금가지)
수상한 식모들(박진규/문학동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다나베 세이코/작가정신)
지상의 숟가락하나(현기영/실천문학사)
환상수첩/무진기행(김승옥/하서)
달콤한 나의도시/아내는 결혼했다 : 재미보장.. 아주 코를박고 읽었지요..
지상의 숟가락 하나 : 좋은책..이란 말은 이런책을 읽고 붙이는것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 사실 영화를 본김에 읽은책인데 영화랑 다른재미가 대단하더군요.. 단편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읽고나면 다 잊어버리는데 이책은 각편마다 넘치는 건강한 관능성이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반면 워스트로는 우행시 : 참으로 얇디 얇네요.. 얄팍한 감성에 호소하는책..
오래된 정원 : 지식인 남성의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했지요... 원작을 워낙 좋게 안봤기에 영화도 볼까말까.. 임상수를 믿고볼까.. 원작은 후짐을 벗어나지 못했을꺼라는 불안감때문에..
21세기에는 바꿔야할 거짓말(김동관, 정희진 외/한겨레출판)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한겨레출판)
그래도 개인은 진화한다(남재일/강)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두란노)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진중권/ 휴머니스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박이문/미다스북스)
대중문화의 겉과 속 3 (강준만/인물과 사상사)
신영복 함께 읽기(강준만 외/돌베게)
언니네방(언니네사람들/갤리온)
역사용어 바로쓰기(박명림, 서중석 외/역사비평사)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시공간(고미숙/그린비)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교양인)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박이문/미다스북스)
박이문책을 빼고는 다 좋았지요..
사실 이런종류의 책을 무조건 좋아하는지라 뭐 굳이 워스트를 뽑을필요는 없는듯..
그래도 젤 좋았던건..
21세기에는 바꿔야할 거짓말/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그래도 개인은 진화한다
읽으면서 마빡이도 아닌데 이마를치고 무릎을 치면서 읽음..
내 인식이 틀이 한뼘씩은 넓어지는 느낌..
아.. 긍정의 힘...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긍정적으로 살아라.. 이한마디가지고 책한권을 쓸수있다는 저력(?)을 보여준 책..
돈이 아까워 울면서 보다가 결국 던져버렸다는 전설이 있지요..
요즘 정희진의 글쓰기방식이 참 좋네요.. 그야말로 비수를 날려 인식의 똥침을 놓는글들..
논객으로서 진중권은 썩 좋아하지않는데 미학자로서 진중권은 좋아요.. 미학책 아니랄까봐 책까지 이뻐요..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정철진/한스미디어)
여보 재테크를 부탁해(서정아/거름)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20대는 아닐지라도 재테크입문서정도로 꽤 추천할만책.. 그동안 읽은 재테크서중 몇해전에 읽은 이상건의 '돈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있다'와 더불어 가장 괜찮았어요..
난 꼭 부자로 살아야하는데 그길은 왜이리 멀고도 험한지..
남편한테 부자로 살게해주겠다고 큰소리나 치지말껄..
공부습관 10살전에 끝내라 (가게야마 히데오/길벗)
민사고 부모들의 특별한 자녀교육법(민족고 사랑회/책이 있는 마을)
엄마학교(서형숙/큰솔)
영어짱, 동석이의 조기유학을 능가하는 영어공부법(김충환, 강혜숙/꿈이 있는 세상)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엘리사 메더스/김은경)
조기유학, 절대로 보내지마라(송순호/사회평론)
초등공부 독서가 전부다(강백향/한즈미디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교육법(이신애/랜덤하우스)
교육서 열심히 읽으면 뭐하냐고.. 읽고나면 그만인걸..
사실 생각만큼 건질만한건 없더군요..
당장 써먹을 실용서 아니고 부모의 마음가짐/아이와의 소통에 관한건 '부모역할훈련(토마스 고든양철북)'자장에서 벗어나질못하네요..
다른책을 읽느니 차라리 '부모역할훈련'을 한번 더 읽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잠수네 영어교육법은 한번 읽어볼만 합니다..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최성애/해냄)
소풍(성석제/창비)
여행자의 로망백서(박사,이명석/북하우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헬렌 니어링/보리)
작가의 방(박래부/서해문집)
자전거 여행(김훈/생각의 나무)
경성기담(전봉관/살림)
부부사이에도..는 동호회 모님이 추천해주신책..
대단한 인생의 비법이 숨겨져있는건 아니지만 결혼생활을 해나가는 마음가짐같은걸 체크해보게는 해주는책..
성석제문장은 언제읽어도 참좋지요.. 책분량이 줄어드는것이 안타까워 조바심을 내면서 읽었지요..
우리나라에서 헬렌 니어링 좋아하는사람이 많은듯한데 뭐 나에겐 그럭저럭..
김훈책은 그속에 담긴 마초성이 싫어요.. 김훈책을 또 읽고싶지는 않음..
경성기담.. 흥미진진.. 재미만땅.. 하지만 거기까지..
그리고.. 1년내내 단한주도 빠뜨리지않은 씨네21..
사실 모두 씨네21인척하고 있지만 사실 한겨레 21도 드문드문 섞여있어요..
씨네21두께의 포스에 눌려 껴있는티도 못내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