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추워...그래도 운동하러 갔다왔지~나 대견하지?
요즘 내가 생각해도, 내가 대견해
잘했어...(머리 쓰다듬어준당^^*)
나와의 약속!
정말 잘 지키고 있당
그래서 나한테 선물도 사줬어, 이쁜 옷
(아 그만 사줘도 돼~~~! 나를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 나에겐 아도니스의 피가 흐르고 있어 헉)
요즘은 두꺼운 책이 좋아져서, 열심히 읽고있어.
'나니아 연대기'3번째 읽고있어
그거 두께가 거의 10cm는 될껄.....두껍지
근데 너무 잼있어
책읽고 있으면 영화속에 들어가버리는거 같아
그리고
예전에 누군가랑 나니아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보면서 사자가 죽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는지 몰라
정말 가슴이 찢어졌어
정말 속으로
'사자야...죽으면 안돼 ㅠ_ㅠ, 살아나는거지? 살아야해'
'죽으면 나도 희망없어...꺼이꺼이'
이 나이에 정말 무슨 꼬라지인지...
한예슬이 아마 "꼬라지하고는~~~ㅉㅉㅉ"했을것을
영화같이 본 그 누군가가 그랬지.
"정말 가지가지 한당.. "
난 정말 @_@ 대책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