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는..
올해처럼
복잡한일들도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눈물났던일들도
계획대로되지않아
짜증나고
화나고
억울하고
속상했던일들도
사랑하는사람
사랑하는 마음
하나 지키지 못해
힘겹게 지내왔던 날들도
가슴이 너무 아파서
보고 싶은 마음
억누르지못해서
눈물로 대신했던날도
질투에 눈이 멀고
서러움에 잠설치고
그리움에
고개를 들지못했던날들도
모두 잊혀지길..
모두 사라지길..
깨끗하게 잊고 깨끗히 지우고,
새해에는
희망과 소망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마음과
기억과 생각들로
시작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