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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아마데우스

이영주 |2006.12.30 21:11
조회 12 |추천 0


 

 

나의 'Loving' Movie 중, 그 첫번째.

모짜르트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영화.

사실, 모짜르트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조금 모자란 감이 있다.
무엇보다도 극을 이끌고 있는 '살리에르'때문.

6살이가, 7살인가....
피아노를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 댁에서
비디오로 처음 이 영화를 접했다.

살리에르가 자살을 시도했던 첫장면의
피투성이 살리에르는 내가 어느정도 감상을 말할 수 있을때,
이영화를 다시 볼때까지 내 뇌리속에 단 하나의 이미지로 남았다.

모짜르트가 천재였다면, 살리에르는 노력파.

그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늘 자신보다 뛰어난 모짜르트에게
질투를 느낀다.
때문에 그를 도와주는 척하면서 끝내 그를 놓아버린다.

살리에르가 돈벌이가 안되는 음악을 하고 있는 모짜르트에게
일거리를 달라고 찾아온 모짜르트의 부인이 건네준 악보를
보는 장면은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살리에르의 인간적인 고뇌.
재능에 대한 질투.
타오르는 신에대한 경멸.

살리에르야 말로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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