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폭마누라 3영화를 봣다.
지금은 피시방이고
서울에서 밤을 새는 중이다 ~
밤을 샌다는자체가 나는 처음이다 .
학원H반애들끼리 마지막 소풍이라고해야하나...
이제 학원이라는곳에서 열심히 공부만해야한다.
아마도 ...
추억을 남기기위해 서울까지오고,
표를 끊기위해 매표소에가서 표를 끊고,
조폭마누라 3가보고싶어 3번이나 표를 바꾸고,
팝콘을 사서 들어가는데 한커플중 여자가
이상한 향수를 뿌려 바라뒤에서 욕하고,,
그여자는 남자가 영화관에 들어가니
째려보며 똥씹은 표정...
그래서
팝콘을 사서들어가 야금야금 먹으며 잘보고잇는데,
앞사람이 발로좀 차지말라고하고..
짜증나서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뒤로돌렷더니.
앞뒤쌍으로 논다더니 ㅡㅡ...
연인들이 쫙 ~~깔리고,
양옆을 둘럿더니 옆에는 이상하게 웃는 아줌마들...
또한쪽에는 껴안꼬잇는 커플들,
그래서 영화에 정신을 집중하고 봣다.
영화만이아니라,
그냥 이곳에 온 자체가 나한테는 들떠잇엇고
좋앗던거 같다.
연인들을 보면서 겉으로는 친구들과 욕하고,
괜히 째려보게됫지만,
그 시선이 ..참 부럽다는 시선이엇다는거 다들 느꼇을꺼다 .
부러우니까 질투하고,
질투나니까 부럽고....
가끔은 저들이하고잇는사랑이 진짜일지
내심 생각해보기도하고...
참 보람잇고,
2006년 최고의 추억이엇던 서울에서의 일기엿다 . 
사랑의 추억보다 더 가치잇는 추억.....♡
그래도 가끔은
커플들이 부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