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일: 2006년 12월 15일
공연장소: 김동수 플레이하우스
극단: 김동수 컴퍼니
영화로 더욱 유명한 작품
원작은 책이다.
근데 이 뮤지컬이 세개의 다른 분야중에서
제일 재미나다.
뮤지컬이라기보다 노래가 들어간 연극처럼
대사 위주의 공연인데
중간에 맛깔 스럽게 노래가 들어간다
그리고 영화속에서보다 오히려 더 재미난 캐릭터들
재미난 발상들이 좋다
섹시한 여주인공은 얼굴 보면 알만한 인물들
그리고 주변에 조연들도 굉장히 재미난 캐릭터들이다
12월31일까지만 공연하는데..
앵콜을 하면 봉태규가 했던
아들 역할로 소개 받아서
나도 이 작품에 참여하려 했는데
앵콜을 안한다고~ 엉엉~
어째튼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굉장히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 공연
시간되면 꼭 보길~
영화와 뮤지컬은 서로 엔딩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비극일지 몰라도
뮤지컬의 엔딩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