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때,
사람들은 그 상실감에 아파하고 힘들어한다.
그리고 그 상실감을 치유하기 위해선 여러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첫번째, 부정하기
"그 사람이 날 떠날리가 없어...내일이면 다시 돌아올거야..."
두번째, 분노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데!"
세번째, 타협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온다면, 앞으론 정말 잘해줄거야..."
네번째, 절망
"그 사람이 없는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가슴이...심장이..너무 아파...
다신 이런 사랑 할 수 없을거같아..."
다섯번째, 수용
"괜찮아...사랑했던 추억만으로 충분해...더 멋진 사랑이 찾아올거야."
이런 감정의 변화는 때론 순서대로, 때론 변화무쌍하게 일어난다.
헤어짐을 받아들였다가도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에 타협점을 찾고 싶어하고,
그 사람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 있다가도 사랑의 그리움으로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상실에 대한 감정들은 마땅히 겪어야할 과정이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으며
누구도
"넌 너무 오랫동안 절망의 단계에 있어...이제 그만 수용의 단계로 넘어가."
라고 말 할 수 없다.
상실에대한 치유과정은 저마다 다른거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이 이 모든것들을 치유할것이다.
j.a/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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