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실 : "따라오지 말랬잖아 따라오지마! 난 자신이 없단말야!
사랑하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아무것도 못해! 난!! 그래서
도망가려는 건데 왜 자꾸 걸리적 거려 다 꺼져!!! 자꾸이
러면 꼼짝도 할 수 없잖아
강자 : " 언니 지금 얼음이야?? 그럼 내가 땡 해줄께~~~ "
"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언니 가야되면 가 대신 우리 눈오는날 만나
나상실 : 눈은 안온다니까
강자 : 그래도 눈오면 꼭와
ㅎㅎㅎ 환상의 커플 마지막회에 나오는 대사이다.
참 생각해보면... 사랑뿐 아니라도 자신에 대한 갈등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수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도 있고.... 갈팡질팡하며 불안해 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큰 도시에 혼자 버려진 아이처럼 된다고 할까... 그런 상황에서 날 꺼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던 나상실은 참 행복한거 같아.. 끌끌끌 안그러냐???
나도 힘들었을떄 누군가가 나에게 땡을 해주었듯.... (난 술이었지만... ㅡ,.ㅡ;;;) 나도 누군가 얼음이 되어 있을떄 땡을 크게 외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이 대사를 듣고 나는 정말 감명 받았으... ㅜㅜ꼭 내 지금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말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ㅎㅎㅎㅎ
그리고 강자처럼 때에에에에에엥 이라고 해줬는데도 문제다... '뭐 전에도 갈팡질팡 하고 있었는데 땡해줘선 뭐할꺼야??' 라고 생각되
시는 분들을 위해 쓴다... ㅎㅎㅎ 때에엥을 외치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겠지?? 그러면.... 어디로든 튀어 나가봐..... 전에도 절망과 실망과 좌절과 등등여러가지 나쁜술래들이 나를 잡을까봐... 그것을 만날까봐 두려워했던거 잖아.... 근데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답답하잖아 ㅎㅎㅎ 일단 누군가가 나에게 땡을 해줬으면 그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술래한테 잡히더라도 돌아다녔으면해 그리고 잡히면
어떄... 내가 술래가 되지 않는걸... (나 = 절망 요건 아니니까!)
잡히면 다시 술래를 뿌리치고 나가면 되는거야 ㅎㅎㅎㅎㅎ
2007년 새해... 어떤 일이 나에게 일어날지 몰라서 얼음을 하고 동면상태인 답답한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 할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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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__ㅣ ㅇ ㅔ~~~~~
ㅣ ㅣ ㅣ ㅣ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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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얼음은 풀렸으니까 움직여야 할꺼야 ㅎㅎㅎㅎ
무서워 하지마 어자피 풀린거 이거저거 좋은거 다 해보는거야 인생이란 게임안ㅇㅔ서 말이지........
올 한해도 좌절이 없으란법은 없지만... 재미 없으란 법또한 없는거니까 술래한테 잡힐 무서운 생각같은거 하지 말고 얼렁 얼렁 다 해봐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올 한해도 살아가 !!!
어떄 다들 화이팅 할 마음생겼어
그럼 다들 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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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작이다~~!!
올한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