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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김민지 |2007.01.01 15:25
조회 14 |추천 0


화가 나서 울다가

슬퍼서 울다가

아파서 울다가

지쳐서 운다.

 

그리고 ..

미쳐서 운다..

 

..

목이 너무 말라도

죽지는 말아라..

 

시들면 버려지는 어떤 화분의 꽃처럼

그렇게 버려지지는 말아라.

 

끝까지 색을 피우고 향을 내라..

끝까지 온 힘을 다해 줄기를 뻗어라..

 

조금은,

아플지 모르겠지만..

 

 

 

 by jjoggoman min ji / photo - by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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