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가림이 심해서 관심같은거 잘 못해줄수도 있어요.
일일이 신경써 주는거 그런거 잘 못할지도 몰라요.
의심도 많아서 쉽게 질투할지도 모르구요.
행동 하나하나에 가슴졸일지도 몰라요.
말 하나에 일일이 대답해준거 귀찬아서 안해줄지도 모르구요.
가끔 혼자 꽁해서 자주 트러질지도 몰라요.
금방 당신이란 사람에게 질려버릴지도 모르구요.
당신이 저라는 사람에게 금방 질려버릴지도 몰라요.
행동 하나하나가 느려서 속터질지도 모르구요.
말이 많아서 시끄러울지도 몰라요.
성격이 유유부단해서 쉽게 결정내리지 못해 답답할지도 모르구요.
눈치도 없어서 어떤 말을 하려는지도 몰라요.
이것보다 훨씬 단점 많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저라도 괜찬다면 .. 정말 그렇다면.
저도 한번 생각해 볼까 합니다.
당신이란 사람 제 옆에 두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