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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해만 본다. 해바라기는 해만 사

유미래 |2007.01.01 21:52
조회 57 |추천 0

"해바라기는 해만 본다.

해바라기는 해만 사랑한다.

별이 있어도, 달이 있어도.

해바라기는 해만 보고, 해만 사랑한다. ...

난 너한테 그런 사람이다."

 

"외로움에 익숙해지면 슬픈 지도 모르고 산다.
그냥 사는 거겠지 하고 산다.

다만 가끔 아주 가끔 더럽게도 외로울 때가 있다.

꿈을 꾸다 깨어났을 때...

화려한 꿈에서 일어났을 때...

남아 있는 것은 누더기 인생뿐일 때.. 그때.


내가 두려운 건 너야.
어느 날 문득 눈을 뜨면 너도 화려한 꿈처럼 되어 버릴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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