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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하는짓☆

황대한 |2007.01.02 00:42
조회 302 |추천 11


#(고등학교 때) 집에 가는 버스에서 졸고만 경훈

기사 아저씨가 깨워 일어나 보니 집이 아닌 다른곳

워낙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이었던 경훈이라

사람들에게 돈도 빌리지 못했는데

민경훈:가만히 서있다가 그 자리에서

          제가 타고 온 버스가 오기 만을 기다려요

          그럼.. 그게 근처에 확 지나가잖아요

          그것만 쫓아서 막 뛰어가요

          거기서 부터 ..그게 너무 빨라서 놓치잖아요

          그럼 또 거기서 기다려요

          그렇게 해서 두시간 넘게 뛰어서 집에 온적이 있어요.

 

#

MC몽:어떻게 '버즈'로 지으신거에요? 동기?

민경훈:글쎄요..여기는 저보고 말하라고 했는데요..키킥

MC몽:니가 제일 잘생겼어요~

민경훈:ㅋㅋ 그게 제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버즈라고

         되있어서..들려오는 얘기는 그냥 무슨 시끄럽게 떠든다

         뭐.. 그런 얘긴거 같애요..잘 모르겠어요.ㅋㅋㅋ

 

MC몽: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다들 제대로.마지막 경훈은)

민경훈:저는 만으로 열아홉이요.

MC몽:이..진짜..너 일루와봐~ ㅋㅋ

 

MC몽:가장 서러울 때가 언제에요?

민경훈:저는 부모님 한테 혼날 때가 제일 서러워요.

MC몽:어..왜 혼났는데요?ㅋㅋ

민경훈:그냥 이런 저런 일있을때 혼나면은 제일 서러워요ㅋㅋ

MC몽:어...경훈씨...진짜..막내죠?

버즈:네

MC몽:정말 막내 같네요~ 그죠? 이 자리를 빌어서

         부모님한테 한마디...

민경훈:엄마~ ㅋㅋ

MC몽:근데 진짜 잘 생겼어요. 그죠? 이친구~

민경훈:엄마. 담부터 혼낼때는 구두칼가지구 혼내지좀 말아요..ㅋ

 

MC몽:개인기 있으세요?

민경훈:게임기요?

MC몽:;;...개인기요~

민경훈:..종이를 얇게 말아서요. 콧구멍에 깊게 집어넣는거..ㅋㅋ

MC몽:나 정신병자 될거같애...

 

MC몽:보조개 들어가는거봐~ 야 ~ 너 진짜 잘생겼다.

         뭐 피부 관리 하는거 있어요?

민경훈:글쎄요.전 베이비로션 발라요.ㅋㅋ

MC몽:........;;저는 베이비로션 발라요~ 와~ ㅋㅋㅋ

 

MC몽:최근 키스는 언제?

민경훈:2주전에요

MC몽:2주전~ 누구랑?

민경훈:그냥...아는...(얼버무림)

MC몽:아는 애랑?ㅋㅋ

민경훈:ㅎ.....

MC몽:그래. 더이상 말하지마    

 

#

VJ:팬들이 준 선물 중 기억에 남는거?

민경훈:(음식 먹으며)많아요...(또 먹으며)많아요...

          (계속 먹으며)많아요...

손성희:아,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ㅋㅋ

          경훈이가 팬티를 자랑하는데ㅋㅋㅋ 옆에 '준기러브'

          라고 써있는거에요.ㅋㅋㅋ

윤우현:선물이 잘못 갔는데, 경훈이가 집에 있으니깐 그냥

          입은건데..착용감이 좋고 면이 되게 좋데요.ㅋㅋㅋ

신준기:달라그랬더니 빨아서 준데...

민경훈:그니까 '준기러브' 써있던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 있죠?

VJ:.....?

민경훈:약간 껌껌한 부분...;;ㅋㅋ

          거기 있어서 몰랐다가..자랑하다 보니까 있는거에요ㅋㅋ

 

#

민경훈:감상포인트요? .........어 (생각)........어

          ............(몇초동안)....어..이런 음이 있어요.

          잘 찾아보시면은..ㅋㅋ 네..잘 들어보시면 될거에요..

 

#

민경훈:(자기 목 가리키며)방송용 성대에요.

          진짜 성대는 꼴아서(;;)집에 있구요.ㅋㅋ

          좋은거 들고 다녀요. 방송에서는ㅋㅋㅋ

 

#

(밥먹는中)

PD:일본음식 입에 맞아요?

민경훈:저희를 너무 배려를 해주셔서, 계속 한국음식만

          먹었어요. 아! 아침에 숙소에서 일식 먹었는데

          어으~ 진짜 맛없어요.

(무대 올라가는中)

민경훈:(물마시며)아까 먹은 오징어가 이빨에 껴가주구...

(무대에서 팬들과 대화 中)

민경훈:(손흔들며)아이시떼루~ 아이시떼루~

팬들:와따시모~ !

민경훈:어! 지금 저분이 '나도' 한거죠?

MC:(끄덕)

민경훈:(손저으며)에이~ 안돼안돼ㅋㅋㅋ

 

#

PD:노래는 어떤 내용?

민경훈:(어쩌구..저쩌구...)지금은 가난해서 흰 종이에

          '축하해 널 사랑해' 밖에 못쓰지만..나중에는

          좀 더 큰 종이에 ㅋㅋ   모나미펜 말고 매직펜으로..ㅋ

 

#

VJ:오늘 1위후보니깐 1위 꼭 하셨음 조켔어요

민경훈:저희 그렇게 순위에 연연해 하지 않으니까..

          꼭 못하더라도..기분 서운해서 집에 가면 되죠ㅋㅋㅋ

(그날 1위 소감)

민경훈: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구요. 저희 항상 열심히 하고,

          여러분의 눈에 거슬리지 않는 밴드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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