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그런 생각을 가져...
많고 많은 사람들속에서도 이렇게 외로움을 느끼는거구나 하고..
그럴때면 마치 나는 다른세계의 사람같아...
그 누구의 언어도 받아드리지 못하고...
그 누구의 사랑도 받아드리지 못하고....외롭다는 생각만 하잖아..
이 세상의 모든것들과 안녕이라도 하듯이 말이야...
외로움이라는건 병이 아니야...다만 쓸쓸해서 그런건지도 몰라...
어느때..어느순간....나도 모르게 사람은 쓸쓸해지기 마련이거든...
그때...나는 마치 다른세계의 사람같아..적응하지 못한것처럼........
마치 나혼자 외계인인것처럼....그게...외로움아닐까...
- JAE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