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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여성들은 보라!

이지현 |2007.01.02 22:37
조회 39 |추천 1



 

 

 

 

엄마가 집에 없을 때면,

엄마의 화장대로 슬며시 들어가

Pink,Red,Orange 다양한 색의 립스틱을 발라보고

거울을 보며 자신을 공주라 여겼던

소녀는

 

 

어느 새

새벽 6시 기상해서

씻은 뒤 의무적으로

졸린 눈을 뜨지도 못하고

파우더를 바르고

사회에 나가는 숙녀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Make-up의 노예가 되어버린걸까?

그 순수했던 어린시절

멋모르던 화장을 하고싶다

그땐 참 뭘 해도 예쁜 나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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