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NHK 홍백가합전에서 있었던 문제의 그 동영상.
솔직히 이 가수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나,
프라이드 FC에서 웰터급의 고노 아키히로가
DJ DOC의 명곡 Run to you를
리메이크한 디제이 오즈마의 곡을 입장곡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재용이의 순결한 19'에서는,
창렬씨가 그 노래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한푼도 받을 수 없자
'그 XX 잡으러 간다'는 말도 했었다는데...)
아무튼 보면 알겠지만 영상 중반부부터
오즈마와 남녀 모든 백댄서들이 옷을 훌러덩 벗고 스트립쇼를 한다.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케이블 채널이 아닌 공영방송인 NHK이기 때문에
매우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사실 이들은 실제로 벗은 것이 아니라
'바디슈트'라는 것을 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멀리서 봤을 때는 전혀 그런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방송이 나간 이후, NHK는 많은 항의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나도 화질 좋은 동영상을 구해서 봤지만
그냥 벗은 몸으로 밖에 안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