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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가을밤

이미선 |2007.01.04 17:23
조회 11 |추천 0


* 이수동-가을밤

 

저 갈대밭 사이로

우리 사랑이 피어나던

그 때

그대 내 귀에 수줍게 속삭인 말

 

사랑한다. [

 

그 말 한 마디에 눈물이 글썽.

 

그래 그런게

우리에겐 사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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