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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초콜릿♡ #8

손혜민 |2007.01.04 18:15
조회 11 |추천 0

#8

 

 

" 씨부렁씨부렁 "

 

 

너무 졸립다 .

 

지금은 수학시간

 

저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머릿속에 너무 안들어온다

 

 

 

그리고 맨처음으로 사귄 친구 선아는

 

나와 짝이되었고 지금은 정말많이 친해졌다

 

 

드디어 학교를 마치고

 

"아영아 "

 

"응 ?"

 

"집에같이가자 "

 

"그래 "

 

선아를 보면 나도모르게 웃음이 난다

 

 

 

그렇게 선아와 헤어진후 집에 오니

 

나도모르게 정수가 기다려졌다 .

 

정수를 맘에들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띵동띵동 ♬♪

 

정수다 ! 나도모르게 우리집에 찾아온

 

정수의모습에 괜히 웃음이 난다 .

 

 

" 나왔어 !!! "

 

"응 "

 

"나가자 "

 

"돈 필요없어 ?"

 

"괜찮아, 오늘은 내가 낼게 "

 

"돈많은가 보구나 히히 "

 

"아니 전혀 "

 

"웅 "

 

 

그렇게해서 정수와 온곳은 문방구

 

 

"우리 커플링맞추자 "

 

정수가 커플링을 맞추자는 말에 난 놀랐긴 했지만

 

문구점에서 .. 무슨. .

 

"그..그래 "

 

 

 

정수가 이뻐보이는거 하날 고르더니,

 

나에게 끼어준다 .

 

그러고선 문방구 아주머니께

 

천원짜리 두장을 내보인다

 

 

 

그래도 반지는 꽤 이뻤고

 

금방 녹슬것이 걱정되었다

 

그리고 옆에서 계속 실실 웃고있는 정수 .

 

 

"왜이렇게 웃어 ?"

 

"좋아서"

 

"그다음은 어디갈거야 ?"

 

"노래방가자 "

 

"앗싸!! "

 

 

난 개인적으로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칠천원을 내고 6번방에 들어갔다.

 

 

난 내가 즐겨부르는 하늘땅별땅을 불러댔고

 

정수는 흑백사진을 불렀다.

 

"긴생머리에 예쁜교복이 너무 잘어울려서 ‥‥‥‥♬♪ "

 

그러더니

 

"딱, 내가너한테 해줄노래인것 같다 긴생머리는 아니고

 

그냥 넌 짧은 머리  "

 

난 또 울컥했다

 

 

이머리는 내것이 아니니깐. ..

 

"아.. 하하하 "

 

 

그렇게 집에오니

 

머리가 띵했다

 

노래를 너무 열심히 불렀나보다

 

 

그리고 문자메세지가 왔다

 

 '오늘 너무 재밌었어'

 

정수이다. 너무 고마운놈

 

 '나두 '

 

 

 

오늘은 너무 편안하게 잠을 잔것같다.

 

오늘하루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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