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씨부렁씨부렁 "
너무 졸립다 .
지금은 수학시간
저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머릿속에 너무 안들어온다
그리고 맨처음으로 사귄 친구 선아는
나와 짝이되었고 지금은 정말많이 친해졌다
드디어 학교를 마치고
"아영아 "
"응 ?"
"집에같이가자 "
"그래 "
선아를 보면 나도모르게 웃음이 난다
그렇게 선아와 헤어진후 집에 오니
나도모르게 정수가 기다려졌다 .
정수를 맘에들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띵동띵동 ♬♪
정수다 ! 나도모르게 우리집에 찾아온
정수의모습에 괜히 웃음이 난다 .
" 나왔어 !!! "
"응 "
"나가자 "
"돈 필요없어 ?"
"괜찮아, 오늘은 내가 낼게 "
"돈많은가 보구나 히히 "
"아니 전혀 "
"웅 "
그렇게해서 정수와 온곳은 문방구
"우리 커플링맞추자 "
정수가 커플링을 맞추자는 말에 난 놀랐긴 했지만
문구점에서 .. 무슨. .
"그..그래 "
정수가 이뻐보이는거 하날 고르더니,
나에게 끼어준다 .
그러고선 문방구 아주머니께
천원짜리 두장을 내보인다
그래도 반지는 꽤 이뻤고
금방 녹슬것이 걱정되었다
그리고 옆에서 계속 실실 웃고있는 정수 .
"왜이렇게 웃어 ?"
"좋아서"
"그다음은 어디갈거야 ?"
"노래방가자 "
"앗싸!! "
난 개인적으로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칠천원을 내고 6번방에 들어갔다.
난 내가 즐겨부르는 하늘땅별땅을 불러댔고
정수는 흑백사진을 불렀다.
"긴생머리에 예쁜교복이 너무 잘어울려서 ‥‥‥‥♬♪ "
그러더니
"딱, 내가너한테 해줄노래인것 같다 긴생머리는 아니고
그냥 넌 짧은 머리 "
난 또 울컥했다
이머리는 내것이 아니니깐. ..
"아.. 하하하 "
그렇게 집에오니
머리가 띵했다
노래를 너무 열심히 불렀나보다
그리고 문자메세지가 왔다
'오늘 너무 재밌었어'
정수이다. 너무 고마운놈
'나두 '
오늘은 너무 편안하게 잠을 잔것같다.
오늘하루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