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마무숯으로 정수한식수는 안전.?

천연마을 |2007.01.05 09:56
조회 314 |추천 3

대나무숯으로 정수한 식수는 안전합니다.

 


대나무숯은 원료인

대나무와 기본적으

로는 같은 조직, 구

조를 가지고 있다.

대나무를 숯으로

구우면 체적은 약

3분의 1로 수축하지

만, 이 구멍의 횡단

면은 미세한 파이프

를 다발로 묶은 것과

같은 구조가 된다.

BET(Brunauer Emmett

Teller)법으로 불리는

분석법으로 대나무

숯의 흡착력을 조사하면, 비장탄(졸가시나무 백탄)의 경우 2~5㎡인데 반하여 약 800℃의 고온에서 구운 대나무숯은 200~400㎡/g로 비장탄의 수배에서 10배의 흡착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실험의 결과에서는 비장탄(백탄)과 같이 고온에서 탄화된 다음, 숯가마 밖에서 급랭되어 조직이 밀착된 백탄보다도 고온에서 탄화되어 천천히 냉각된 대나무숯 (백탄) 쪽이 다공질이 되어 흡착력도 크게 된다.


활성탄은 이 흡착력을 인공적으로 강화시킨 탄소재이며 내부 표면적은 1g당 800㎡ 이상에 달한다. 흡착력만이라면 활성탄이 뛰어나지만 대나무숯에는 다음에 기술하는 것과 같이 그 구멍의 표면 형상에 특징이 있다.


 

구멍의 단면이 하니콤(벌집모양, 육각형, Honeycomb) 관상을 하고 있는 것도 대나무숯의 특징이다. 그 크기도 균일하지 않고 천만 분의 일 밀리미터(옹그스트롬, Å) 단위의 것에 부터 천분의 일 밀리미터(마이크론, ㎛) 단위의 것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여러 가지가 분포하고 있으며, 흡착작용은 주로 마이크로포아(Micropore)라 불리는 옹그스트롬 단위의 아주 작은 미세공에서 이루어진다.


구멍의 표면에는 대나무의 주요

성분인 셀룰로오스류나 리그닌

이 탄화의 과정에서 열분해된

흔적이 복잡한 형상을 남기고

있다. 모든 구멍이 바깥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나

물이 통과하기 쉽고, 그 만큼

외부로부터 영양분도 빨아들

이기 쉽도록 되어 있어, 구멍에

착생하는 미생물이 증식함에

있어 매우 적합한 환경을 만들

고 있다. 예컨대, 직경이 큰 구멍에는 사상균(絲狀菌), 작은 구멍에는 방선균(放線菌), 더욱 미세한 세공의 간극에는 박테리아류가 따로 사는 것처럼 착생한다. 구멍의 표면에 착생하는 미생물은 미생물막을 형성하여 대나무숯이 흡착한 물이나 공기중의 유기물이나 냄새의 근원이 되는 불순물을 비롯하여 유해한 화학물질 등도 분해한다.

 

흡착작용은 통상, 물리적인 것과 화학적인 것의 2가지로 분류된다. 물리적인 흡착은 분자와 분자간의 인력에 의해 그대로 표면에 흡착되는 현상이며, 표면적이 큰 활성탄이 탁월하다. 그러나, 이 흡착은 가열하는 등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가하면 간단히 분자가 이탈된다.


화학적 흡착의 경우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가하더라도 쉽게 이탈되는 일은 없다. 착생한 분자는 그대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버린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활성탄의 구멍 크기는 마이크로 크기로 거의 균일화되어 그 크기에 꼭 맞는 종류의 미생물밖에 착생하지 않는다.


활성탄은 목재, 제재 부스러기, 야자껍질 등의 식물성 탄소질이나 대나무숯, 목탄, 코우커스 등을 원료로 이용하고, 이것들을 특수 처리하여 그 활성(표면적, 흡착성)을 높인 다공질의 탄소재이다. 활성탄에는 1,000만 분의 수 cm 단위의 미세한 구멍이 생겨 표면적은 1g 당 1,000㎡ 이상으로 숯의 약 3~4배에 상당하며 흡착력도 강화되어 있다. 그 탁월한 흡착력을 살려 탈취제 탈색제 수질정화제 공기정화제 방독마스크 등에 이용되고 있는데, 활성탄의 형상은 가루숯 혹은 입자숯으로 대나무숯이나 목탄에 비해 일반적으로 취급하기 어렵고 가공 공정히 많다.

 

대나무숯은 수돗물을 부드럽게 하고, 미량의 염소이온의 발생으로 소독효과가 인정되어 입욕용으로의 개발이 유망하다. 기타 특수효과로서 고온탄은 원적외선방사율이 매우 높고 (0.93), 전자파차폐효능(90%)이 인정되며, 또한 음이온발생효과(167개/㏄)가 있어 건강제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죽순대 숯가루(149㎛)에 각각 대장균과 녹농균을 접종하여, 24시간 후에 측정한 결과 대장균은 96.1%의 감소율을 보였고, 녹농균은 97.2%의 세균 감소율을 보였다.



 

한마디로 대나무숯은 일반 숯보다 미세한 구멍들이 많아서 물을 정제할 경우 닿는 표면적이 넓어

정수효과가 탁월합니다. 또한 대나무숯 정제를 한 물에는 대나무숯에 들어있는 각종 미네랄들이

함께 포함되어 안전하고 깨끗하며 영양이 풍부한 맛있는 물이 됩니다.

그리고 불순물들도 샥~~~^^;;; 걸러내기때문에 물맛도 너무 너무 깔끔하게 됩니다.


출처 : 천연마을 www.naturemall.co.kr

내용출처 : [기타] 블로그 집필 - 두드림(doodream) 난리났네요 ㅠㅠ;;; 먹는물 수질검사 1천753곳 `엉터리'   작성자 : gam_com  작성일 : 2006-12-20    `오염 지하수' 어린이집ㆍ학교에 공급…집단 식중독 `원인'
검사기관 52곳중 14곳 적발…국립환경과학원 뇌물 `얼룩'

먹는샘물 업체 62개중 12개 부적합 취수중단ㆍ제품 회수


(서울=연합뉴스) 조성현ㆍ안 희 기자 = 지하수 수질 검사 기관이 1천753곳에서 진행된 수질 검사 데이터를 조작했고 `엉터리' 수질 검사로 마시기 적합하지 않은 지하수가 전국 어린이집과 학교 등 1천400여 곳에서 식수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하수 개발 업체의 부탁을 받고 검사 결과를 조작한 검사 기관 직원과 조작을 부탁한 개발업자, 뇌물을 받은 국책 환경연구기관 간부 등이 무더기 사법처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20일 지하수 수질 검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위계공무집행 방해)로 Y환경생명기술연구원 이모(54)대표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수질 검사기관 대표에게 뇌물을 받은 국립환경과학원 박모(45) 과장 등 3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환경부는 오염 지하수 전체에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으며 수질검사 결과를 조작한 8개 기관의 지정을 취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수질 검사기관 대표와 연구원들은 작년 1월~올해 10월 지하수 개발업자의 부탁을 받고 질산성 질소 함유량을 기준치 이하로 조작한 허위 성적서를 발급해 업체들이 지자체로부터 지하수 준공 확인을 받도록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전국 52개의 민간ㆍ공공 수질검사 기관 중 14개 기관이 음용수(마시는 지하수) 1천410곳 등 1천753곳의 수질검사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검사는 연중 1만8천여곳(2년간 3만6천여곳)에서 이뤄지며 이번에 적발된 1천753곳은 2년간 이뤄지는 수질 검사 대상의 5%에 해당하는 것이다.

검사 조작이 확인된 음용수가 공급된 곳 중에는 가정집 489곳, 학교 168곳, 어린이집 19곳, 마을 상수도 286곳 등이 포함됐다.

음용수의 질산성 질소 기준치는 10ppm인데 일부 음용수에서는 기준치를 최고 17배 초과했다.

지하수 개발업자는 수질검사가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재시공비 등을 직접 부담해야 해 검사 기관에 결과를 조작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검사 기관은 지하수 검사 업무를 따내려는 욕심에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공무원은 지하수 시료 채취 현장에 입회해 직접 시료를 채취ㆍ봉인해야 하는데도 이 과정을 생략하고 업자들에게 봉인지만 작성해 준 혐의로 처벌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 직원은 검사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을 잘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800만원을 받은 혐의가 밝혀져 기소됐다.

검찰과 환경부는 전국 먹는샘물 제조업체 62곳의 제조원수 및 유통 제품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12개 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하수 취수 중단 및 제품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올해 6월 수도권 중ㆍ고교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오염된 지하수로 세척한 야채를 식재료로 공급한 안성농협사업연합 성모씨와 지하수 개발업자 김모씨, 검사 결과를 조작한 수질 검사기관 대표 김모씨, 안성시청 공무원 송모씨도 함께 기소했다.

그러나 급식업체 CJ푸드시스템의 경우 오염된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추정은 가능하지만 오염 식재료 사용의 고의성이 나타나지 않고 식중독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노로바이러스의 감염 경로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아 형사 처벌하지 않았다.

◇ 용어 설명

☞ 질산성 질소 = 산소와 박테리아에 의해 유기질소가 산화하면서 생성되는 물질로 체내 흡수돼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력을 떨어뜨려 산소결핍을 야기한다.

유아의 피부색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청색증과 성장 발육, 빈혈 등을 유발하며 배설물을 통해 각종 병원균과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도 있다.

1953~1960년 체코에서 70ppm 이상 질산성 질소 함유물로 우유를 타마신 어린이 115명이 청색증에 걸려 이 중 9명이 숨진 적이 있다.

[연합뉴스 2006-12-20 12:02]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연합뉴스 2006-12-20 12:02]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