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한다...
돈 내고 처음으로 쇠덩이 앞에서 땀을 빼고 있다...
뭐 몸짱이나, 근육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워낙 비틈없이 나온 불필요한 살들을 정리해 볼 요량으로
시작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잘해 봐야겠다...
바끝으로 살포시 밀어내는 쇳덩이...
어깨죽지 위로 쳐 올리는 쇳덩이...
아씨~~~
힘들다....
아직은 무척 더운날....
잠깐의 운동 후 땀에 젖은 운동복.....
멋있어 보이지는 않고 ...쾌쾌한 냄새만 난다....
그래도 열심히 해볼련다....
일단 샤워를 휘트니스에서 하니...집 물값이 절약된다...
한시간이라도,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그것도 좋다..
끝나고 배고파 맥주한잔의 유혹에 넘어가도..
다른때보다 맛있으니 좋다.....................
피곤헤서 그냥 자도 이해해 주니 좋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