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또 싸웠어요
그가 입은 옷이 너무 두툼해서 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어요
난 그사람보다 두 겹쯤 더 마음을 감췄으니 그는 더 답답했겠죠
아니..두겹 쯤이라는 것도 내머리로 정한 기준이니까..
잘 모르겠네요...
속마음을 알면 둘은 어떤 다툼도 없이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도 그와 그녀는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내기 위해서 만나고 헤어집니다
잃어버린 내 반쪽을 찾아 완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간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도대체 세상에 하나이고 완전한 것은 무엇이며 있기는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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