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드림캐쳐 - ★★★

이양우 |2007.01.06 15:03
조회 33 |추천 0


 

제 목 : 드림캐쳐 (Dreamcatcher)

감 독 : 로렌스 캐스단

주 연 : 모간 프리먼, 토마스 제인, 제이슨 리, 데미안 루이스, 티모시 올리펀트, 톰 시즈모어, 도니 웰버그 개 봉 : 2003. 5 분 류 : 스릴러, SF, 공포 별 점 : ★★★   [ 내 용 ] 어린시절 불량배에게 위협받던 저능아 더디츠를  네명의 친구들이 우연히 구해주게 된다. 그들은 더디츠로 부터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다. 20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면서 매년 빠짐없이 만나면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날 산장에서 만난 그들은 다친 사람과 하염없이 도망가는 수많은 동물들을 보았고, 도와달라는 외침을 외면하는 헬기도 보면서 이상함을 느낀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도 할 시간조차 없이 이들은 한 명씩 살해당한다. 상대가 누군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외계인이 빙의된 한 친구와 살아남아 친구를 구하려는 또 다른 한 친구의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 감 상 ] 한마디로 좀 허황된 이야기이다. 두 개의 소재를 어색하게 끼워맞춘듯 서로 자연스런 연결이 아니다. 수많은 외계인이 나왔지만, 이렇게 답답한 외계인은 처음이다. 많은 영화에서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초능력을 갖게되지만, 여기처럼 착한 일을 하여 보상을 받는 다는 설정은 너무도 진부하다. 중간 중간 나오는 영화적 요소 또한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들이 만든 드림캐쳐의 진정한 용도는 무엇일까? 외계인이나 사람이나 추격하는 사이 사이에 너무도 엉뚱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처럼 보인다.   P.S. 요즘 보는 영화마다 모건 프리먼이 자주 나온다. 그의 역할은 중요한 감초 역할이지만, 때로는 볼품없는 영감(언피니쉬드 라이프)이거나 선의 편(에디슨시티)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인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리 가볍거나 우습지만은 않다. 한국 배우에서 그런 사람을 찾는 다면 누가 있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