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공감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요
뚱뚱한사람, 키,외모
이게 중요한가요?
전 키도 별로 크지않고, 뚱뚱하고 못생긴 아가씨입니다.
22살...
한참 즐겁게 남자나 만나면서 놀면서 다닐 나이죠.
전 뚱뚱하고 못생겨서 남자를 만날 자신도 없고,
사람만날 자신도 없으며, 이런 자신없는 모습으로 남잘 만나볼 생각을 한적없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기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만먹어~살빼야지~"
다이어트 결심후 변화된 나의 행동에 이렇게 말합니다
"다이어트해? 등치 유지하려면 많이 먹어야지~"
어쩌라는 겁니까?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는 사람이 날 이렇게 부릅니다
"돼지야"
"뚱"
"뚱땡아"
이렇게요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전 제 느낌으로 안경을 오래써서
미간도 넓어지고 코도 더 낮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경을 벗으면 무척이상합니다
안경쓰면
"렌즈 끼고 다니지~왜~~안경이야~"
렌즈를 끼면 얼굴을 비웃으면서
"넌 절대 안경 벗지말아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말에 내가 움직이는게 더 싫지맘
사회는 이렇게 변해갑니다
이쁜게 착한겁니다.
날씬한 사람은 맘도 이쁜겁니다
못생긴 사람은 못된겁니다
뚱뚱한 사람은 게을르고 고약한 사람인겁니다
자꾸 이렇게 바껴지면 난 어떻게 살아갑니까?
난 지금 아무도 없는곳에 숨고만 싶지만
이뻐지기위해선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이쁜거 혹은 돈이 전부인 세상
바꿔질순 없으니
내가 그곳에 맞춰가는게 빠르겠죠?
나 돈 열심히 벌면서 운동해서
완젼 다 고치고 싶습니다
눈,코,입,턱,피부, 지방흡입까지.........
영화에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0.0000001%의 주인공이 있다면
내가 그 주인공이 되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