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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영애, 각자 비행기로 ''한류 전쟁''

박현정 |2007.01.08 13:24
조회 426 |추천 1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가수 비와 배우 이영애가 하늘에서 한류 전쟁을 펼친다.

비와 이영애는 각각 자신의 이미지가 새겨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운영한다. 업계 라이벌인 대항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와 이영애를 이용,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말까지 계획돼 있는 비의 월드투어 ‘레인스 커밍(Rain’s Coming)-06/07 레인 월드투어’를 후원키로 하고 그 일환으로 비의 이미지가 새겨진 홍보 항공기를 이용할 계획이다.

이에 비는 8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대한항공과 공식 협찬 조인식을 갖고 간단한 기자회견을 연다.

대한항공은 이후 비 측에 무임 항공권, 공연 장비 무료 수송 등을 지원하며 현지 영업망 등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비의 월드투어는 미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총 11개국 17개 도시에서 35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 가수의 해외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 관객 수만 70만~80만명에 이른다.




배우 이영애도 4일 아시아나항공 대장금호를 타고 하얼빈 빙설축제에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부터 이영애의 얼굴이 그려진 대장금호를 운항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과 동남 아시아에서 한류 드라마로 입지를 굳힌 MBC ‘대장금’과 한류 스타 이영애를 마케팅에 잘 이용했다는 평이다.

4일 인천을 출발한 아시아나 B767 대장금호에는 빙설축제 홍보대사 이영애와 이수성 전 총리 등이 탑승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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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한류 스타 두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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