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한 숨,,
깊게 들이마시고,
속풀이 하듯 내뱉어 본다.
어른들이 본다면,
혼쭐 낼 소리일진 모르나,
요즈음,,
내 숨소리는
그렇게,,,
긴 한숨,,투성이다.
'극기복례'란,,
용어 자체도 어렵지만,
실천... 자체가 결단코 만만치 않다.
언제쯤이면,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무심했던, 나로 돌아갈 수 있을런지,,
그때가 오길,,
하루 빨리 오길,,
학수고대하지만,,
기다린다고 해서 해결 될 일이 결코 아님을,,
하느님은.. 아셔야 한다.
주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다만, 전 교회는 나가지 않겠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주님이,, 하늘에 살아 계신다고 믿었으니깐요,,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2007.01.09 -sh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