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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Miss Jung 의 하루 음음음음음음음

정진아 |2007.01.10 15:23
조회 29 |추천 0

07.01.10

Miss Jung 의 하루

 

음음음음음음음~

오늘은 할일이 없어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었는데

아부지한테 전화가 왔따 ~

짜장면 먹으러 가자 고 해서

머리도 대충,, 말리고

시뱅 그래서 지금 좆됐다 ㅡㅡ

아무튼.. 그리고 막 나가서

먹고 왔다

나는 이천원짜리 짜장면

아빠는 사천원 짜리 우동

참 대비된다 뭐 ㅋㅋㅋㅋㅋㅋ

 

짜장면 또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수학학원만 갔다오면 끝 !

아 졸린데 잠 자기는 싫고.

 

내일 모레면 민석이온다 ~

 

짜식이 무슨선물을 사올까 기대가 된다 ㅋㅋㅋㅋㅋ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아 짜장면 먹고 싶어라 ...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너 xxx랑 사귀냐?

이랬다

당황스러웠다

미치도록

 

아니~ 누가그래 ?

이랬더니

 

그. 롤링페이퍼인가? 니 가방 빨려고 하다가 찾아서 봤지

 

xx마누라 어쩌고 그런거 엄청 써있던데?

사귀지? 맞지?

 

아니그등 아니거등 !!

 

막 그랬다

근데 그다음엔 내가 또 당황했다

 

YD가 뭔데 ,YD패밀리 하면서 놀아?

 

뭔데 ? 뭔대?

시뱅 또 당황했다 ㅡㅡ

 

 

그리고 나서는

커피를 얼마나 마시길래 커피광이냐고 어쩌고 저쩌고 했다

 

그때가 선 막 짜증이 불끈불끈 했다 정말

 

우씽씽

 

잘 숨기는 거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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