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추억이고 나발이고

이지윤 |2007.01.11 15:38
조회 25 |추천 1


이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큰분이 계시다면
제가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쳐지나갈 인연이면
만나지 않게 해주시고,
눈물흘릴 사랑이라면
시작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추억이고 나발이고 이젠 다 귀찮습니다.

 

나를 거쳐 다른 이에게 가는
슬픈 인연의 쓰리쿠션은
더이상 사양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