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남자-어린여자-

서성열 |2007.01.11 22:39
조회 40 |추천 0


남자는 무엇이며..

여자는 무엇이냐..

 

 

 

분명..

여자도

남자도

서로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법인데-

서로 끌려야 정상이지 않나?

 

 

이남자..

나를 싫어하는거 같진 않다.

한번 - 놀아볼까?

 

어허..

이여자봐라..

나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한데..뭐 까지껏..

심심한데 - 술래잡기나 하지.

 

 

이 남자 봐라..

나를 보며 웃잖아?

어차피 , 쪽팔리지 않는 외모에..착하고- 건강해보이니..

이쁘게 보여볼까?

 

이 여자 보게-

오늘따라 치마에- 짧은다리에 스타킹까지?

뭐 꽤나 신경을 쓴거 같구만.

이쁘다고 해주자.

 

 

이남자봐라!

내가 이쁘덴다.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해주다니 ~ 옆에 사람들이 오해할만도 하겠다.

 

 

이 여자 -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그런데 가끔은 , 나를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다.

대체 뭐가 먼지..

 

 

이 남자-

내가 그렇게 눈치를 줘도- 응답을 안하니..

이거원 답답해서 사람 만나는거  쉽게 할수가 있나.

그래도 한번 기다려보자.

 

 

어허- 이여자 봐라.

오늘은 다른남자랑 신나게 놀고있다.

분명 , 저 놀이는 나의것이였고- 저 손은 나의 것이였는데..

오늘은 저 놀이가 다른놈의 것이 되어있더라.

 

 

이남자-

오늘 안좋은 일이 있나보다.

웃어야 할 상황에.. 잘 웃지 않는다.

눈치를 자꾸 보니.. 나도 불편할수 밖에

 

 

이여자 -

이제좀 자기 잘못을 알려나?

내 마음을 알려나?

알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줬으면 한다.

 

 

이남자-

오늘 인사도 안한다.

내가 싫어진건가?

난 잘못한거 없는데..

대체 무엇때문에 그런지 , 묻지도 못하겠다.

정말 안좋은 일이 있나보다.

에이 오늘은 , 다른 남자랑 놀아야겠다.

 

 

이 여자보게-

이젠 아예 대놓고 , 놀고있네.

내가 싫어진건가?

이정도로 눈치를 줬으면 , 알아먹어도 , 알아먹었을텐데.

 

 

 

이남자 -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내가 싫어진게 분명하다.

나도 , 눈치를 줄만큼 줬으니..

자존심을 내세워 , 기다려봐야겠다.

 

 

이 여자가..-

이젠 눈길도 안준다.

다른남자랑도 잘 놀지 않는거 같은데..

뭘 알긴 한걸까?

에이- 모르겠다.

 

 

 

이 남자-

결국엔 보내줘야하나..

내것이 아니었나..

하아 - 눈물이 난다.

오늘은 , 어색할꺼 같아서 , 전화도 안했다.

 

 

이 여자 -..

전화도 안오네.

확실히 내가 싫어진것이 분명하다.

..

전화 해볼까?

 

...

됐다.

해서 뭐하겠느뇨.

 

 

 

 

이 남자한테

전화해서 뭘 하겠나.

다른여자랑 놀고 있을께 뻔 ~ 한데.

내가 싫어진 남자한테 , 전화해서 무얼 하리오.

 

 

이 여자가..

이제는 , 나오지도않고 - 전화를 해주지도 않는다.

굉장히 섭섭하네-

이제 생각해보니..

그여자.

내가 싫었던게 아니라 -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한건가 ~?

아니면 - 원래 성격이 활발해서 ~ 다른 남자랑 잘 어울리는가~?

난 잘 몰랐다.

내가 무뚝뚝 했기에-..

 

 

그때 그여자 ..

조금만 이해해줄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