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무엇이며..
여자는 무엇이냐..
분명..
여자도
남자도
서로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법인데-
서로 끌려야 정상이지 않나?
이남자..
나를 싫어하는거 같진 않다.
한번 - 놀아볼까?
어허..
이여자봐라..
나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한데..뭐 까지껏..
심심한데 - 술래잡기나 하지.
이 남자 봐라..
나를 보며 웃잖아?
어차피 , 쪽팔리지 않는 외모에..착하고- 건강해보이니..
이쁘게 보여볼까?
이 여자 보게-
오늘따라 치마에- 짧은다리에 스타킹까지?
뭐 꽤나 신경을 쓴거 같구만.
이쁘다고 해주자.
이남자봐라!
내가 이쁘덴다.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해주다니 ~ 옆에 사람들이 오해할만도 하겠다.
이 여자 -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그런데 가끔은 , 나를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다.
대체 뭐가 먼지..
이 남자-
내가 그렇게 눈치를 줘도- 응답을 안하니..
이거원 답답해서 사람 만나는거 쉽게 할수가 있나.
그래도 한번 기다려보자.
어허- 이여자 봐라.
오늘은 다른남자랑 신나게 놀고있다.
분명 , 저 놀이는 나의것이였고- 저 손은 나의 것이였는데..
오늘은 저 놀이가 다른놈의 것이 되어있더라.
이남자-
오늘 안좋은 일이 있나보다.
웃어야 할 상황에.. 잘 웃지 않는다.
눈치를 자꾸 보니.. 나도 불편할수 밖에
이여자 -
이제좀 자기 잘못을 알려나?
내 마음을 알려나?
알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줬으면 한다.
이남자-
오늘 인사도 안한다.
내가 싫어진건가?
난 잘못한거 없는데..
대체 무엇때문에 그런지 , 묻지도 못하겠다.
정말 안좋은 일이 있나보다.
에이 오늘은 , 다른 남자랑 놀아야겠다.
이 여자보게-
이젠 아예 대놓고 , 놀고있네.
내가 싫어진건가?
이정도로 눈치를 줬으면 , 알아먹어도 , 알아먹었을텐데.
이남자 -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내가 싫어진게 분명하다.
나도 , 눈치를 줄만큼 줬으니..
자존심을 내세워 , 기다려봐야겠다.
이 여자가..-
이젠 눈길도 안준다.
다른남자랑도 잘 놀지 않는거 같은데..
뭘 알긴 한걸까?
에이- 모르겠다.
이 남자-
결국엔 보내줘야하나..
내것이 아니었나..
하아 - 눈물이 난다.
오늘은 , 어색할꺼 같아서 , 전화도 안했다.
이 여자 -..
전화도 안오네.
확실히 내가 싫어진것이 분명하다.
..
전화 해볼까?
...
됐다.
해서 뭐하겠느뇨.
이 남자한테
전화해서 뭘 하겠나.
다른여자랑 놀고 있을께 뻔 ~ 한데.
내가 싫어진 남자한테 , 전화해서 무얼 하리오.
이 여자가..
이제는 , 나오지도않고 - 전화를 해주지도 않는다.
굉장히 섭섭하네-
이제 생각해보니..
그여자.
내가 싫었던게 아니라 -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한건가 ~?
아니면 - 원래 성격이 활발해서 ~ 다른 남자랑 잘 어울리는가~?
난 잘 몰랐다.
내가 무뚝뚝 했기에-..
그때 그여자 ..
조금만 이해해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