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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를 쓴다는것

이택수 |2007.01.12 01:02
조회 140 |추천 1


스카이 핸드폰은 그동안의 기술력이나 새로운 디자인, 편리한기능등 다른휴대폰에서 보여주지못한 혁신적인 브랜드였다.
한때 한통신사의 전용브랜드중에선 KTF의 에버나 LGT는 카시오(캔유) 아니면 지금은 망한 세원 일 것이다 그중 단연 스카이의 활약은 통신사의 가입자유치와 유지 모두 한몫을 해냈다.

 

 

예전 주위에는 스카이를 들고 다니면  나름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설쳐대던 허영심 덩어리들이 있었다. 스카이는 나를 돋보이게 한다며 다른 브랜드는 못쓰겠다고 찌질거리던 스카이 매니아들이었다.
그 브랜드를 들고다녀야 남들의 시선속에서 눈길을받으며 자기만족에 빠져있었던 당시 된장녀 또는 된장남들이 있었다.

 

 

팬택으로 넘어가기 이전에는 sk에서만 스카이를 사용할 수 있었고 스카이를 쓴다는건 sk를 쓴다는 것으로 통했다. 이런 된장부류는 sk가 최고라 생각하고 pcs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휴대폰 번호가 011로 시작하면 자부심이 느껴진단다. 하지만 그들은 셀룰러와 pcs의 차이조차 모르고 있었다. 지금에 와서 그 매니아들이 예전보다는 많이 사라진 느낌이다.

스카이는 한모델로 너무 우려먹기를 해댔다. 같은 디자인에 컬러액정 추가 또는 카메라 추가 이런식으로 한 디자인을 출시하면 몇년 이상을 우려먹었다.

외부뿐만이 아닌 내부에서도 그놈의 UI는 지겹고 광수체는 짜증나기까지 한다. sk사용자의 전유물이었던 스카이를 타 통신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되자 그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며 이제는 개나 소나 들고 다니겠다고 짖껄이는 이들도 있고 팬택에서 만들면서 부터 디자인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이들 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에니콜사용자가 많아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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