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곳 그 어디에 그 사람

박영호 |2007.01.12 02:35
조회 13 |추천 0


덜컹덜컹 날데려다가는곳은 그곳 그 어디

난 그곳 그어디에다닿을때쯤이면 마음이설레

아직도10년이흘러도 변한건변하지않는거야

살기복잡해 신경넣어야할것들이너무많어

요즘이래살어 죽지못해산다는말있잖아 실감하며살아

정겨운그곳에내리면 꼭 한잔을해야지 한잔의술은

그때의그추억을 빨리도세심하게보여줘

두잔술에 잊었던기억까지끄집어내 잊은기억까지

젖은눈물까지 세잔의술은쓴웃음과흘러내려야할눈물을보여줘

또 할수있을까 앞으로의10년 그리고그때의 그20년까지

죽을시간도안됐는데 나 요즘이래살어

오늘 내일 그러다 내일갈것처럼 나 있잖아 요즘이래사나봐

안되는일있는데 못되는일있는데 덮어둘줄도모르고 덮을줄도모르는

바보로살았나봐 이곳 이 어디에 너도숨을쉬며 땅을밟으며

살고있을텐데 그때 왜 그랬지 사랑한다말도못하고

좋아한다인사처럼해도될텐데 사랑한다짧은한마디가어려워

이제와후회가되 이제는후회가되...............이 곳 이 어디에는

너도나처럼달라진얼굴이겠지 내가좋아한얼굴 내가사랑한얼굴

그대로여야할텐데 너무많이변하면안될텐데................

이런저런상념과푸념속에 네잔의술을마시며................

고갤돌려바라본다 저기저기서 희미하게 다시 선명하게

어느한사람 다가온다 걸어온다 내게걸어온다

바로너였음 너였음,,,,,,,,,,,,,,,,,,,,해본다

다섯번째따르는술잔엔 눈물도함께따라진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