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 그림솜씨를 가진 조용한 신입생 하구미-아오이 유우
하구미의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다케모토-사쿠라이 쇼
아르바이트 하는 직장의 상사를 짝사랑해서 스토킹하는 마야마-카세 료
그런 마야마를 짝사랑하며 스토킹하는 아유미-체키 메구미
그리고 어느날 불현듯 나타난 천재적 재능의 모리타 선배-이세야 유스케
이들 다섯이 엮어가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젊음.
청춘이란 부질없는 일이라도, 아픔뿐인 결과일지라도,
미래가 깜깜하고, 뭔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청춘이니까 모든 걸 포용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렇게 젊은 날들의 추억을 한페이지씩 채워가는 거겠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본적 있나요?
상처줘도 괜찮아요. 상처받지 않을꺼니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도 의미가 있을까?
포기하래.. 포기 안하면 되잖아?
다들 젊으니까.. 괜찮아.
돌이키고 싶은 젊은 날의 추억한장을 떠올려 봤어.ㅎㅎ
려원과 서기를 적당히 섞어놓은 듯한 매력녀 아오이 유우
너무 귀엽고 깜찍한데다.. 헤드폰 꽂고 그림에 열중하는 그녀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더냐?ㅎㅎ
젊음을 느끼고 싶고, 상큼한 청춘만화가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단, 조금은 밋밋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초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꿀과 클로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