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의 상처라는것..
정말 한순간에 받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된날..
나이 먹고 넘 늦게 알았다면 알게 된거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ㅡㅡb
단지 남자에 초점을 맞추고 내가 여자이므로 여자의 입장에서 쓴 광장의 글..
이것이 남녀차별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난 네티즌들은 충분히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적 기관의 공지사항을 기재하는 곳도 아니고 말 그대로 싸이 광장..
가벼운 분위기로 속상하고 맘에 담아두고 하지 못한 얘길 하는 곳이라 생각해서 올린 글로 인해 이렇게 많은 욕을 먹을 줄이야.. ㅡㅡb
앞으로는 답답할때 어디다 털어놓고 조금의 위안이라도 받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