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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경영철학의 토사장님

한지민 |2007.01.12 14:59
조회 693 |추천 1


월간 ceo 6월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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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철학은 ‘같이 커가는 것’
연예계에 오래 있다 보니 이익 독차지하고 직원들 관리 해주지 않아서 배신당하는 경우를 여러 번 봤다. 그게 다 회사를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문제가 있다. 경영 철학, 경영 철학 하는데 곰곰이 생각해 봤다. 결론은 ‘같이 커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내가 CEO로서의 목표다. 이익이 많아지면 소속 연예인에게 집도 사주고 싶은 게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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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 여러 곳에서 TN 엔터테인먼트를 상장하자고 러브콜이 들어왔다. 하지만 모두 거절했다. 연예인 이름 내걸고 편법으로 우회 상장하는 경우도 봤지만 아직 2년도 채 안됐고 수익이 많다고는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마이너스도 아니고 운영능력이 이만하면 괜찮은 데 굳이 편법을 쓰고 싶지 않았다. 내가 갑자기 몇 십억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내가 CEO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투명하게 돈 벌자는 거다. 돈 몇 푼 벌자고 여지껏 토니 안을 사랑해줬던 팬들을 실망시키기 싫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재미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은 거 아닌가. 난 코디, 매니저와 8년째 함께 일하고 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CEO로서 소비자와 직원들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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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교복 자율화가 되면 어떡할 거냐는 농담섞인 질문을 받는다. 그러면 나는 ‘교복도 패션이다’라는 컨셉트로 대학생에게라도 팔거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게 토니안이 시련에 대처하는 법이다. 역경이 있을 때마다 매번 좌설하면 누가 날 믿겠는가. 일단 한 번 부딪혀 보는 게 나다. 실천이 없는 계획은 몽상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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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ceobank.co.kr/article/article_view.php?big=Culture%20View&middle=Entertainment%20CEO&news_num=3996

* 작년 6월에 난 월간 ceo기사중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밑에 교복 공동구매 단합은.. 이라는 기사 보고..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스쿨룩스와 토사장님을 보면서 번뜩 이기사가
생각 나더라구요. 자신의 경험으로 투명한 경영을 하겠다고.. 이야기한
토사장님..  앞으로 토사장님 말대로 될꺼예요^^
그리고 지금부터 2월 28일까지 토사장님의 전국 사인투어가 있답니다.
이렇게 멋진 토사장님을 실제로 뵐수 있으니 이기회 놓치지 마세요
사인회에 관한거는 가까운 스쿨룩스 지점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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