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연인" ~> 라디오에서 연말결산으로 상을 받진 못 했지만, 잘 만들었는데.. 관객들의 호응이 없어서 묻힌~~ 06년도 그래두 기억속에서 사라지긴엔 아까운 영화들을 소개했다!!! 그 때 그 기억이 남아서 우연히 본 영화다!!^^
위에 사진은 똑같은 영화보는 일을 하는데두 두 사람이 생각하는 건 전혀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사진 ㅋㅋ 한자론 동상이몽 ㅋㅋ
대략적인 스토리는 살인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여자(최강희)와 진짜 소심한 성격의 남자(박용우)의 가끔씩 실소 머금게 해주는 재미난 연애얘기를 담은 영화다!! 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스토리이지만, 난 나름 재미있게 봤다~~^^)
그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생각나는 명대사~~ㅋㅋ
개인적으론 초반의 소심남(박용우)가 강희에게 "내일 저랑 영화 보러 안 갈래요??" 란 대사~~ㅋㅋ
여성들이여~~ 비록 12자 밖엔 않되는 말이지만, 내일을 써야되는지?? 다음주라고 써야되는지?? 영화 보러 안 갈래요??라구 말을 거만하게 해야 되나?? 부드럽게 해야 되나?? 장난스럽게 해야 되나?? 그 아무것도 모르는 소심남이 얼마나 생각했겠어~~ㅋㅋ그렇게 자기 딴에는 만반의 준비를 해두 실수 연발이고 자신이 계획한 거하곤 전혀 언매치를 맞이하지만..ㅋㅋ
예전에 내 모습을 보는거 같애!!^^ 지금도 그런가~~~ㅋㅋ
난
" 멋진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씨앗을 심어야 하듯
멋진 사랑을 만들기 위해서는 믿음을 심어야 한다"는 말처럼
믿음을 심고 진심으로 가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로맨틱 영화는 논점에서 벗어나서 글이 마구마구 적어지는 이 현실!! 솔로일땐 로맨틱 영화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싫어~~ㅋㅋ
ps)) 왜 그 대사가 기억에 남느냐??란 질문에는 그 대사로 둘의 인연이 이어지기 시작하거든~~ㅋㅋ 그 대사 한 마디로 스릴러나 액션영화가 아닌 로맨틱 영화로 시작을 할 수 있었기에~~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