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광장의 이슈공감에서 하나의 게시글을 보고,
저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분들이 이 글을 읽어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남윤광씨와 그의 어머니에 대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남윤광씨는 지체 1급의 중증 장애인입니다. 근육병의 일종으로...
휘귀 난치병이라고 하네요~
이 병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그런 것이지요...
그에게 보살핌을 준 사람은 바로 그의 어머니 최재례씨입니다.
남윤광씨의 어머니 최재례씨는 아들 남윤광씨를 위해 23년간
낮과 밤을 가리지 않은 채, 오직 아들이 하루 빨리
쾌유하기를 비는 마음만으로 간호하였지요~
그는 주변의 도움으로 2005년 말에 수술을
받았다고 하네요~ 수술은 잘 되었지만....
어머니께서 병이 걸리신 것입니다.
이러한 그의 어머니는 지난 2006년 4월에 큰 병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그 병명은 바로... '대장암 4기'
지금 현재 계속하여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답니다.
아들을 위해 헌신을 다 받친 어머니!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늘도 참 무심한 거 같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 넘치는 어머니에게...
몹쓸 병을 주셨으니 말입니다.
정말이지... 죄한번 짓지 않고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늘은 오히려 복을 주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플 지경입니다. ㅠ.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남윤광씨와 그의 어머니 최재례씨, 그리고 또한 그 옆에서
묵묵히 그들을 보살피고 있는... 그의 아버지 남우현씨에게
응원 및 쾌유의 댓글 부탁드려요~
대한민국이 참 살만하고, 기분좋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라는 걸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남윤광씨를 비롯해 어머니, 아버지 다른 가족
친지분들 부디 좋은 결과 있으 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앞으로도 계속 그 희망 놓치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항상 웃는 그런 날만 계속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한겨레 신문에 나온 기사 '어느 장애인의 사모곡' 바로가기 >>
동아일보 기사 '병실서 가쁜쑴 몰아쉬며 희망얘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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