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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ㅎ

여혜나 |2007.01.12 21:45
조회 23 |추천 0


 

 

날씨는 아직 마니춥지만  내가 조아하는 7부 군바리 바지를 챙겨입고

 

연체된 비디오를 가따주고 .

 

실눈을 뜨고 째려보는 아져씨에게 가식적인 썩소한번 날려준뒤

 

연체료를 내고 .

 

mp 볼륨을 젤 크게해노코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걷고 또 걷다가 .

 

간만에 비씨방이란 곳에 들어왔따.

 

익숙한 리니지2 배경소리들 .

 

전방수류탄 ~ 

 

할짓없어 싸이만 끄적끄적 거리다

 

문뜻 비공개 해노은 내 사진한장이 보였다.

 

20살떄 사진.. ㅎ

 

지금에 나랑 쪼금 다른듯한 애띤 얼굴 .

 

난 . 저때 무슨생각을 했을까?

 

아마도 미친듯이 살ㅃ ㅒ야지 하고 독하게 맘먹구 있을떄 인것 같다.

 

무슨용기가 나서인지

 

오래된친구에게 쪽지를보냇다.

 

오늘 니가 너무 그립다고 .

 

너무 할짓이 없어서  오만 잡생각이 마니드는가부다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다.

 

그냥 지껄이고 싶은가보다 .

 

굳게 새워노은 2007년 개획이

 

첫날부터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아예 . 실천도 못하고있다.

 

20살때 21살떄 22살때 난 무슨생각을 하고있엇을까?

 

씨발놈 좇팔놈 하던 니가

 

또 보고싶은 이유는 뭘까?

 

왜 걸려온 니 전화에 난 또 두근거리는거지?

 

난 정말 . 주떄 없는 .

 

정말 아마도 정말

 

나쁜년인지도 모른다 .

 

의문만 생기는 오늘같은날엔 .

 

누군가 정답! 하면서 애기해주면 참 조으련만 .

 

하나 확실한건 .

 

차가운 바람에 겨울거리는 뭔가 반성하고 느끼기에는 .

 

최고인것 같다 .

 

그리고 오늘내 일기가 참 엉망진창이라는 것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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