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는 아직 마니춥지만 내가 조아하는 7부 군바리 바지를 챙겨입고
연체된 비디오를 가따주고 .
실눈을 뜨고 째려보는 아져씨에게 가식적인 썩소한번 날려준뒤
연체료를 내고 .
mp 볼륨을 젤 크게해노코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걷고 또 걷다가 .
간만에 비씨방이란 곳에 들어왔따.
익숙한 리니지2 배경소리들 .
전방수류탄 ~
할짓없어 싸이만 끄적끄적 거리다
문뜻 비공개 해노은 내 사진한장이 보였다.
20살떄 사진.. ㅎ
지금에 나랑 쪼금 다른듯한 애띤 얼굴 .
난 . 저때 무슨생각을 했을까?
아마도 미친듯이 살ㅃ ㅒ야지 하고 독하게 맘먹구 있을떄 인것 같다.
무슨용기가 나서인지
오래된친구에게 쪽지를보냇다.
오늘 니가 너무 그립다고 .
너무 할짓이 없어서 오만 잡생각이 마니드는가부다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다.
그냥 지껄이고 싶은가보다 .
굳게 새워노은 2007년 개획이
첫날부터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아예 . 실천도 못하고있다.
20살때 21살떄 22살때 난 무슨생각을 하고있엇을까?
씨발놈 좇팔놈 하던 니가
또 보고싶은 이유는 뭘까?
왜 걸려온 니 전화에 난 또 두근거리는거지?
난 정말 . 주떄 없는 .
정말 아마도 정말
나쁜년인지도 모른다 .
의문만 생기는 오늘같은날엔 .
누군가 정답! 하면서 애기해주면 참 조으련만 .
하나 확실한건 .
차가운 바람에 겨울거리는 뭔가 반성하고 느끼기에는 .
최고인것 같다 .
그리고 오늘내 일기가 참 엉망진창이라는 것도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