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작에의 욕구는 재료들의 사재기로 변질되기 일쑤다...
여행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반갑다는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페인트지출에 따른 걱정부터
들어야 하다니 ....
남편에게 뭔가를 보여주고싶지만 잘 될런지 ...
매끈하고 티하나없는 페인트는 이제 매니아들로부터 외면당하기 시작했다
점점 더 낡게 ~ 더 오래되게~
잘 칠하려고 노력할 필요도없다 눈물자국도 모두 그대로 오케이!
컬러별 화분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투톤으로 칠하는중...
덧칠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시간이 좀더 지나서 마감예정...
과연 얼마나 빈티지 하게 나올까...
성격이 너무 급해서 네시간만에 모두 끝냄... ??
노란색은 투톤모두 밀크페인트로 모두 칠한것.. 샌딩이 너무 잘되어 작업성이 좋다...
나머진 브리스톨페인트..국산에 비해 컬러감이 너무 좋다..
구멍이 너무 많아서 심하게 낡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