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인생이란 무엇일까?
오늘 문득 알바하는 공장에서 쇠를깍다가 든생각이다,,,,,,,,,
그래서 쇠깍다 말고 화장실로 달려가 물을 멎지게 틀어 놓고 생각했다~~
과연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참 더럽게 캄캄하더라,,,,,나의 목표라는 것은,,,,,,
알고보니 뚜렷한 목표도 없었다,,,,막연하게 걍 편하게 먹고 살다 되지는것이 다였다,,,,,
참 야망도 없고 꿈도 없고 드럽게 멎진 인생을 살고 있구나... 하고 나 스스로를 비웃었다,,,,
그래서 18년이라는 짧다면 짧을수도 있는 그런세월을 돌이켜보며`~과연 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았을까 라는 생각을또해봤다...
추구?? 그냥 잘쳐먹고 내가 하고싶은거(게임, 운동, 연애) 하는것 이게 다였다....
그야말로 밑바닥 인생을 살아왔따,,,,,참 어이없게도 나는 이게 중간쯤 되는 삶인줄알았다......이제서야 느끼게 된거지만,,,,
이제 정신이 나가서 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기 시작한지 30분만에 찾아낸 진리는 신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신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신이 없다면 모든것들이 존재 할수가 없다고 생각 했기에 신이 있따고 정의 했다 .......
그럼 난 신에 의해서 살아가는것인가? 라는 생각에 미쳤지만
신이 있다고 정의 한 판에 지금 이순간에도 신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것이기에 생각 하기를 포기했다....
그래서 나는 현실을 직시하려 했다..근데 어이없게도 현실이라는 것을 가지게 한 이유가 궁금해졌다.....
이것도 잡념이라고 생각하고 넘겨 버렸따,.,,
그냥 현실을 바라보기로 하고 ~ 내신분 아직 고3이라는 1년의 시간을 가져야할 학생이라는 신분을 놓고 나는 갈등했다.
고3 공부에 미쳐서 뒤질동 살동 해도 될까 말까한 시기에 나는 이런 미친생각에 돈이나 벌자고 알바를 하고있다,,,,
과연 이게 잘하는짓일까? 이게 부모님에 대한 도리일까? 이세상이 요구하는 사람이 맞을까?........
이것저것 따져보니 하나도 제데로 된 것은 없었다 다 불합리하고 부정적인것 뿐이었다,,,,,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알바를 택한 나는 틀렸던 것이다 .
알바를해서 부모님게 돈을 가져다 드린다는 생각도 틀린것이다.
(이건 효도가 아닌다... 부모님이 바라는게 이런 돈봉투가 아님을 알았기에,,,,,)
이세상에 일자리에 사람이 모자란다 하더라도 나는 미래를 위한 일꾼이지 지금 당장의 일꾼이 아니기에 틀렸다,,,,,
단하나도 맞는게 없었다 ,,,,,,
그래서 조언을 구하기위해 대학을 나온 형, 선생님, 친구, 부모님께 물었다..
형님 말
"목표란것은 1개만있는것이 아니다, 조금있다 잠을 자야지 이렇게 생각 한것 하나가 목표다. 그러니 목표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말아라,,,그리고 그목표에 꼭 도달한다는 보장은 없다.
넌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성공 한다고 생각하니??? 단 1%만이 자기가 생각한 목표에 도달했다고 한단다,,,그러니 목표라는 것은 가질순 있지만 꼭 성공할수있는건 아니다,,,하지만 도전이라는것이 있다. 노력이라는것이 있다. 그러니 이두가지는 꼭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라나는 새싹을 무참히 짓밟는 그런 말이겠지만 1%안에 들기는 정말 힘들거야,,,,그1%안에 든 사람들은 자라나는새싹일때 부터 짓밟히고 또 자라나면 짓밟히고 그렇게 해서 자라난 새싹을 키워낸거야,,,그냥 자라나는 새싹을 바로 키워 올리기에는 너무여리고 약해,,,그리고 그런 새싹들은 밟히고 밟히는데 왜 올라오려고 하는것일까? 그이유를 니가 알아야해"
선생님 말
"인생이란것은 게임이 아닐까?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쉴때도 있고, 아직 니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이 하고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지못했기에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것일꺼야,,,만약에 이것들이 다생긴다면 너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하게될거야....
아직 늦은것은 아니니까 천천히 찾아 나가면 되 ,지금 너에게 주어진 현실에 충실해 가면서,,,,못찾으면 지금같은 생각을또하게 될 테니까 꼭 한번 찾아보도록해 그리고 현실이라는 것은 니가 태어날때 부터 가지게되는 감사해야하는거지,,,자신이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아는사람은 거의 없을꺼야 ...음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었을때 쯤 되면 스스로 이런것을 위해서 태어났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직 쌤도 잘모르겠다 호호호 살면서 배우는것 아니겠니?"
친구 말
"인생이란 무엇일까???,,,,,음 너나 나나 똑같은 나이에 이런말을 한다는게 참우습지만,,,그래도 한번쯤 해봐야 할 그런 시기는 맞는것 같다 ,,, 음 나는 인생을 정말 쉽게 생각 하고있따,, 그냥 내 기준에 맞는 여자 만나서 아들 딸놓고 잘사는거 그야말로 이게 다다... 하지만,,,, 내 기준에 맞는여자가 나를 원해줄지는 나에게 달려있는것일테니가 그에대한 노력을 해야할것이고 아들딸 잘먹여살릴려면 그만한 돈을 벌수있는 일자리도 잇어야 할거야,,, 흠,,, 참 어렵네,,,나는 현재 주어진 신분에 맞게 최대한의 노력으로 그 신분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때 그런 자격과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 한다,,,,"
부모님 말
"내가 조언을 주려면 줄수도 있겠지만,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못보는거야,,, 살아보지않고서는 알수없는,,,,,그런것이기에 너에게 섶불리 설명하기가 어렵구나,,,,,"
조언,,,이런조언을 듣고나면 명쾌한 답변이 나올줄 알았다,,,,그런데 웬지 더 어렵고 더 무서워졌다,,,, 미래라는것에 대해서.....
사람이라는것이 왜 태어 났는지 왜 존재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단 현재에서 내가 죽으면 미래가 없듯이 나는 현재로 돌아가 현재에 충실해 보겠다 그리고 그에대한 보상은 얼마인가도 가늠해 보겟다./...
(이 글을 쓰는데 도움주신 기창이형 희경쌤 상현이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로서 조금더 성숙하고 발전하는계기도 되고 정신이 좀 정리도 되고 한거 같네요,,,정말 인생의 10번의 기점중에 2번째의 기점을 지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