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니 험한길도 헤쳐나가야했고, 굽은길도 지나갔다.
이런 굽이진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여러가지 스트레스해소법이 있다.
나는 한잔의 와인을 음미하면서 삶의 지혜를 찾곤한다!
기업을 경영하다보면 융성한사고를 가지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전체를 바라보는 헤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땐 집중하던일에 벗어나가벼운 휴식을 취하며 그일과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방법이 최고다.와인은 바로 이런때 가장 적합한 음료가 아닌가 생각된다.
조용한 곳에서 무슨 보살이 되듯 나무관세음보살의 관세음을 돼새기며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살피듯이 옛선비가 한잔의 술을 걸치며 연못에서 연꽃이 열리는것을 관음하듯이 지금의 나를 생각하며 또 지금 이순간 까지의 삶을 되새겨보며 내일을 준비한다.
삶에서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의 5감각은 인생을 향유할수도 삶의 낙법을 배우기에도 마땅한 요소들이다.그중에 미각을 느끼기엔 와인의 오묘한 맛과 우동국물의 맛이 내 인생의 활력소 중의 하나이다.
20년전 경비용역업을 하면서 철거인력의 부업을 위해 주류사업에 뛰어 들은적이있다.
그때 우리나라의 음주문화를 건전한 와인문화로 바꾸어 본다고 미국 유학시절 그 달콤한 맛에 반해 즐겨마시던 리유니트와인을 수입해 판매한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와인사업에 많은돈을 날리고있는중이다.
그 인연으로 2002년부터3월부터 2004년가을 까지 경제 일간지인 파이낸셜신문에 연재한 "김창권의 와인기행"이란 수필을 묶어 " 그리움, 사랑, 행복 그리고 와인"이라는 수필집을 발간한적이 있다. 거기서 간추린 몇가지글을 우선 소개하고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