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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존 케리 그리고 조지 부시 -fire-

임세근 |2007.01.13 05:25
조회 60 |추천 0
 

 LUSET  today   빌 클린턴, 존 케리 그리고 조지 부시

                               

                                                         Fire !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이곳 미국 친구들의 유머 하나 소개합니다.

 전직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 지난 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 재선에 도전한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맞섰다가  패한  존 케리 상원의원, 그리고 조지 부시 현 미국 대통령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꾸민 우스개 소리입니다.

 

 Bill Clinton, John Kerry, and George W. Bush

 

 Bill Clinton, John Kerry, and George W. Bush face a firing squad in a small Central

American country. Bill Clinton is first placed against the wall, and just before the order to shoot him is given, he yells, Earthquake!" The firing squad falls into a panic and Bill jumps over the wall and escapes in the confusion.


 John Kerry is the second one placed against the wall. The squad is reassembled

and John ponders what his old pal Bill has done. Before the order to shoot is given,

John yells, "Tornado!" Again, the squad falls apart and Kerry slips over the wall.


 The last person, George W. Bush, is placed against the wall. He is thinking, "I see

 the pattern here, just scream out a disaster and hop over the wall."

 As the firing squad is reassembled and the rifles raised in his direction, he grins his

famous smirk and yells,  " Fire! "


신경 쓰이는 단어들이 눈에 띈다고 귀찮아하지 마시고....


* firing squad : 총살형 집행대, 조총(弔銃) 발사대

* yell : 고함치다, 소리 지르다

* earthquake : 지진

* panic :  공포, 겁먹음, 당황, 공황, 패닉

* escape : 달아나다, 탈출하다

* confusion : 혼돈, 혼란

  - in the confusion : 혼란 통에

* disaster : 천재, 재해

* reassemble : 재집결하다

* ponder : 숙고하다, 깊이 생각하다

* tornado : 토네이도, 강한 회오리 바람

* grin : 씩 웃다, 싱글거리다.

* smirk : 능글맞은 웃음


 빌 클린턴과 존 케리, 그리고 조지 부시

 

 빌 클린턴과 존 케리, 그리고 조지 부시가 중남미 한 조그마한 나라에서 총살 집행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맨 먼저 빌 클린턴이 벽에 기대어 세워졌습니다. 영리한 빌 클린턴이지요.  그는 발사명령이 떨어지기 직전에 “ 지진이다! ” 하고 외칩니다. 총살 집행대원들은 허겁지겁 혼란에 빠지고 그 틈을 이용하여 담을 뛰어 줄행랑을 칩니다.


 

 다음은 존 케리 차례. 총살 집행대원들이 재정비하는 동안 그는 친구 빌이 조금 전에 했던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요. 사격명령이 떨어지기 바로 전에 그는 “ 토네이도다! ”하고 외칩니다.  존 케리 역시 총살 집행대원들이 뿔뿔이 흩어진 사이에 담을 넘어 달아납니다.


 마지막으로 조지 부시,  딴엔 머리를 굴리지요.

 “ 그래 바로 그거야, 재해가 났다고 외치고 나서 담을 뛰어 넘는 거야 ”

 총살 집행대가 재집결하여 그를 향해 총을 겨눕니다. 그러자 그는 특유의 능글맞은 웃음을 보이며 큰 소리로 외치지요.

 “ 불이야! ”



 " Fire! "

 불이 났다고 외친 부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파안대소 할 여러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부연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믿습니다.


 사격명령을 내릴 때

 “ Ready, Aim, Fire! " 또는

 “ Ready, Present, Fire! ” 라고 외치지요.

 “ 거총(据銃), 조준(照準), 발사(發射)! ”


 그렇습니다.

 " Fire! "

 부시는 사형 집행대원들에게 스스로 발사명령을 내린 거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LUSET  toda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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