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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지금 바로 실행하라!

이대희 |2007.01.13 13:03
조회 33 |추천 1
 안녕하세요? 맛있는 토스트 BOOK 입니다

 

 

"뭐? 네가 아디다스를  상대로 이길 수 있다고? 그건 말도 안 돼!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브랜드야. 그런데 어떻게 네가..... 그건 불가능해."

 

친구들은 고개를 내저으며 청년을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다시 힘주어 말했습니다.

"난 할 수 있어. 아디다스가 세계적인 브랜드라 해도 경쟁해서 반드시 이길 거야.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내가 만든 신발을 신고 다니게 할 거야. 나, 꼭 그렇게 할 거야. 아디다스보다 더 멋진 신발을 만들고 말 거야!"

 

친구들은 손가락질을 하며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청년은 집으로 돌아와 온 가족이 모인 저녁식사 시간에 사업 계획을 가족들에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 역시 모두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네 꿈은 정말 대단하구나. 그러나 아디다스를 이길 순 없어. 아주 잘하면 흉내는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업은 일찌감치 접는 게 낫겠다."

 

"전 할 수 있어요. 반드시 세계적인 신발회사를 설립할 거란 말이에요."

 

오히려 친구들보다 가족들의 반대가 더 심했습니다. 청년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 거울을 보았습니다. 희망으로 가득찬 자신의 눈빛이 거울에 비쳤습니다. 청년은 가슴에 손을 얹과 혼자 나지막하게 말했습니다.

 

"난 할 수 있어.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을 거야! 내 희망을 생동으로 옮길 거야!"

 

청년은 모든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회사를 차리기 위해선 돈을 모아야 하고 사람도 구해야 했습니다. 도저히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함께 회사를 설립할 동료를 찾아나섰습니다.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며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물론 하나같이 거절했습니다.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회복하고 사업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 사업을 같이하자는 사람들이 점차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있지만 다들 행동으로 옮기는 일에는 겁을 내은 듯했습니다. 괜히 시작했다가 빛도 보지 못하고 회사가 망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청년도 조금은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습니다. 뜻을 같이한 동료 중 한 사람이 대뜸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Just do it!(지금 바로 실행하라!)"

 

이 말 한 마디에 청년은 가슴 깊은 곳에서 슈퍼맨 같은 힘이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그래, 해보는 거야! 머뭇 거리다가 내 꿈을 놓칠지도 몰라!"

 

청년은 당장 일을 시작했고 회사의 슬로건을 'Just do it' 으로 정했습니다.

전 직원들은 그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밤낮으로 열심히 신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해 동안 노력한 끝에 이 신발회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 회사가 바로 지금의 '나이키' 입니다.

 

 

 

세상에는 유능한 사람이 많습니다. 많이 배우고 출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런 재능을 갖고도 성공하지 못할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 능력과 가능성을 마음속에만 묻어놓고 밖으로 꺼내지 않기 때문이죠. 행동하지 않으면 그 가치는 화석과도 같은 것입니다.

 

움직이는 사람만이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고, 주장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으며, 소리치는 사람만이 자신이 처한 고통을 알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반쯤 열린 문이 있습니다. 살짝 밀기만 하면 그 문은 활짝 열릴 텐데 두려움과 망설임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누군가 다가가서 두드리고 밀고 걷어차야만 비로소 열리는 것입니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그 기회가 아직 오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미 한두 번의 기회가 지나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바로 지금 그 기회가 지나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면 남는 건 후회뿐입니다. 망설임이 길면 길수록 기회는 점점 짧아질 테니까요. 때론 과감한 결단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망설임 없는 행동으로 기회를 잡은 사람의 이야기를 하나 더 할까 합니다.

 

로스차일드은행을 설립해 세계 금융의 최고봉이라고 알려진 로스차일드. 그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둔 후, 미국에 지점을 내려고 했을 때입니다.

어느 날 그는 한 명의 부하직원을 불러서 물었습니다.

 

"미국에 지점을 낼 생각인데 준비기간이 얼마나 필요한가?"

 

그 직원은 심각한 얼굴로 고민하더니 말했습니다.

 

"적어도 10일 정도는 걸릴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준비도 해야 하고요."

 

"알았네."

 

그는 또 다른 직원을 불러서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3일 후면 되겠습니다."

 

그러자 그는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온 직원에게 물었더니 그 직원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금 곧 떠나겠습니다."

 

"좋아! 자네는 지금부터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일세."

 

이 직원의 이름은 줄리어스 메이. 훗날 샌프라시트코 최고 갑부가 된 사람입니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미리 그려보라!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얼마 전 발표된 '한국인의 행복지수'에 대한 결과를 보면, 한국인들은 100점 만점에 64.13점(평균)의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지수는 남녀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지만, 나이별로는 10대의 행복지수가 71.4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에 대해 사회심리학자인 최창호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10대가 꿈이 많고 발랄하고 자존심도 강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입시와 학교 내 경쟁 등으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10대는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한마디로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인생에서 걸음마 단계로, 지나 온 과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매래가 더 많다. 특히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혹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꿈과 희망이 가득하다. 그만큼 꿈을 설계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하는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꿈'과 '목표'를 정하는 10대에게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고 에너지를 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은 정답이 명확한 교과서보다 각자 자기 나름대로 행복의 방식을 정하되 그 방향을 일러주는 참고서가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10대는 미래와 행복을 위해 "시계보다는 나침반이 필요한 때"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10대의 첫 번째 목표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정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행복해지는 비결임을 강조하고 있다.

 

10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시기이다. 아직까지 가치관이 정립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감동적인 이야기 한 편이나 주위 사람들의 말 한마디는 큰 위력을 발휘한다.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월터 스콧은 문학회에서 그녀의 시낭송을 들은 로버스 빈스의 칭찬 한마디에 시인이 되리라 결심했고, 이후 왕실에서도 인정한 위대한 시인이 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지휘자인 금난새는 중학교 1학년 시절, TV에서 존F. 케네디 미 대통령의 취임 장면을 보던 중 "국가가 당신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는 말을 듣고 항상 그 말을 되새겼다고 한다.

10대에는 부모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늘 올바른 길을 가라고 충고하지만, 정작  10대들은 그 말이 잔소리로만 느껴질 때도 있다. 10대에게 굳이 '잔소리'처럼 들리는 조언이 아니라, 그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10대 시절이 있었기에 어른이 된 다음 그때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그 시절이야말로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시간임을 깨우쳐주고 있다.

 

 맛있는 토스트 BOOK 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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