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닮아
서로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채워주지 못했던 것 같아
당신만 옆에 있음 난 행복했는데
당신은 스스로 자신없었나봐
날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다고
날 이끌기엔 부족한 사람이라고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보고 싶다하면서 달려오지 않습니다
그냥 날 안아주면 다시 행복할텐데
그런데도 오지 않습니다
그 어깨에 짐 내가 내려주고 싶은데
안된답니다
그러기엔 당신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추억들을
어찌 잊겠습니까
당신이 날 떠나간다고 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다시 돌와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생각하나밖에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아니면 안되는 나를
아나요?
바보같은 사람
저를 자꾸 밀어냅니다
가지마요 가지마요...